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다 낫고 오랜만에 일반식 먹기 시작하니 계속 체해 ㅜㅜ
흑흑 죽만 먹다가 갑자기 밥먹으니 소화기능이 정신을 못차리는건갑


 
익인1
익인아 지금도 그랭?? 나도 한 이주동안 죽이랑 누룽지만 먹어서 일반식먹기가 무섭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94 03.04 18:2780028 0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181 03.04 23:06210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19 03.04 19:5136837 0
일상 내눈 다 트였다 사방팔방 👁️👁️ 111 03.04 18:4118180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4 03.04 18:3940530 0
5월에 암마랑 홍콩 vs 혼자 유럽1 03.04 23:46 20 0
이걸로 친구랑 멀어지고 싶은 거 에바임? 3 03.04 23:46 114 0
힘들어서 카톡프사 내리고 인스타 비활하는거2 03.04 23:46 89 0
25살 인생 좀 늦은걸까33 03.04 23:46 667 0
낼 월급날인데 최고 사치 골라줘11 03.04 23:46 189 0
병원익들 있어? 03.04 23:46 21 0
쉬는 날 단기알비라더 가야지 03.04 23:46 16 0
정권바뀌면 청년도약계좌말고 다른거 나오려나? 03.04 23:46 23 0
요즘 버터 수급 힘들어? 03.04 23:46 18 0
와 계획안 개안써져1 03.04 23:45 28 0
만원 지하철 나만 더워...?7 03.04 23:45 98 0
amylase <- 어떻게 읽어?38 03.04 23:45 814 0
4월초에 일본,베트남 중 어디갈까?20 03.04 23:45 79 0
새학기 시작하는 학생들 넘나 부럽다...... 03.04 23:45 26 0
오늘하루 운이 너무 안 좋았어 03.04 23:44 15 0
아이폰 기본 배경화면 어떻게 바꿔1 03.04 23:44 58 0
심야타로 문열었소🌙(마감되었소)27 03.04 23:44 413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도 힘들더라 둥들아21 03.04 23:44 315 0
검정 트레이닝 바지 샀는데… 후드집업 뭐살까2 03.04 23:44 65 0
남들 다 먹어봤는데 나만 안먹어봤다 하는거 자랑(?)해줘16 03.04 23:44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