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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송곳니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초기작이라 더 날 것의 느낌이 있고 기괴한덧,,, 그치만 이때가 그립다...🥲
2개월 전
익인2
티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강동원 한줄평이 떠오르는 군.... 티탄은 약간 뇌빼고 봐야하는 영화인 것 같어 이 영화 전개가 도저히 내 머리로는 상상불가야
2개월 전
익인3
HER 예술적인건 모르겠는데 아직도 다시 보기 미루고 있는 영화
2개월 전
글쓴이
오잉 왜?? 나는 이 영화 몇 년 전에 한 번 보구 이번 여름에 과제 때문에 다시 봤는데..! 이유가 궁금하다
2개월 전
익인3
이게 내가 20 완전 초에 봤는데 이게 뭐지?? 하고 이해가 안 가더라고 그래서 이걸 이해 하려면 내가 더 성장하고 다시 봐야겠다 생각했거든 아직 그 시기는 안 온거 같엉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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