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맘에 안드는거 절대로 말안하고  카톡에서는 절대 티안내고 
여기에 구구절절 글남기고 헤어져야겠지하는건 왜그러냐
인스티즈게시글 봤다고 말하기도 좀 그러고
걍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란다~ㅂㅂ



 
익인1
와 특정됐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321 03.05 23:4424243 3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210 03.05 20:1117886 1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62 03.05 19:5028273 0
일상요새 갑자기 인플루언서들 왜 죄다 상하이 갈까? 의심쩍은거없음?135 03.05 21:108912 0
30분동안 타로 봐줄게67 03.05 23:271590 0
이 카톡 대화 둘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22 03.02 13:58 510 0
지피티 프로젝트 기능은 유료결제해야만 쓸수있어? 03.02 13:58 55 0
스벅 주문햇는데 디카페인 에 x 표시 잇으면5 03.02 13:58 591 0
주말퍼즐 ㄱㄱ2 03.02 13:57 33 0
쿨톤들아 립추천 40 6 03.02 13:57 526 0
오른손잡이들아 핸드폰 왼손으로 안써????!!4 03.02 13:57 28 0
설탕중독 절대걸리지마 (끔찍했던 나의 1년 주절주절..) 28 03.02 13:57 1090 0
딸복아 맛있다 03.02 13:57 12 0
와 미용실 사람 진짜 개많다 03.02 13:57 26 0
이거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망한 시간표야?15 03.02 13:57 112 0
어제 광화문 집회 봤어? 탄핵반대 천만명 모였대 ㄷㄷ13 03.02 13:57 193 2
여행갈때 뭐 정해야하는데 난 다 상관없어 하는 애들1 03.02 13:57 29 0
햄버거 단품 있는데 뭐랑 먹어야 맛있을까 1 03.02 13:57 18 0
지코바 양념 남았을 때 버려?3 03.02 13:57 21 0
에어팟 공홈이랑 매장 가격 똑같아? 03.02 13:56 15 0
인생에서 중요한 복이? 부모랑 배우자복이야?2 03.02 13:56 70 0
날씨가 좋은데 뭔가 끕끕하다 했더니 미세먼지 쩌는구나 오늘 03.02 13:56 18 0
오노 두시까짐데 03.02 13:56 13 0
전남친한테 너무 고마운 점.... 03.02 13:56 146 0
하고싶은걸 찾았는데 03.02 13:5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