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ㅠㅠㅠ캐릭터 너무 귀여워서 맨날 카메라 사진찍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힐링이다


 
익인1
나두 요새 맨날 들어가서 눈사람 만들엉 ⛄️
1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눈사람 재밌지 ㅋㅋㅋ
10시간 전
익인2
동숲 나도 하고싶은데 닌탄도가 없다 ㅜㅜㅜ
1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난 고민하다가 요번에 사버렸지 흐흐흐 날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랄까
10시간 전
익인2
잼버리 한번해보고싶어 ㅜㅜㅜㅜ
10시간 전
익인3
제 최애는 리키입니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37 12.13 18:0839373 1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9298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20 12.13 21:307923 0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91 9:284912 0
SSG ❤️⚾️ 2024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 달글 ⚾️❤️306 12.13 17:155549 0
자소서 항목 봐줄 수 있어? 4 1:33 15 0
이거 에이쁠 받을까? 10 1:32 65 0
이성 사랑방 언젠가는 애인이랑 헤어질거같다고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있니? 7 1:32 246 0
간호익들 들어와봐☃️☃️2 1:32 24 0
나는 자기입으로 자기자랑 자기어필하는사람 너무싫음 12 1:32 112 0
하 있어선 안 될 벌레가 있는 것 같은데2 1:32 52 0
이성 사랑방 본인 천년의 이상형이 모쏠이면 더 좋아?11 1:32 353 0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말44 1:32 821 0
시위가는거 말하고 다니면 안돼..?3 1:31 64 0
좌회전 우회전 감으로 해?5 1:31 1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정도면 상위 몇퍼야7 1:31 1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에 4~5번도 연락하기 싫어하면 연애 왜 해 ㅠㅠ7 1:31 176 0
공시생 공부장소 자취방vs스카4 1:31 34 0
27살인데 키크고 싶다ㅠㅠㅠㅠㅠㅠ9 1:30 36 0
썸남이랑 통화하면서 방구꼈는데...14 1:30 510 0
치킨 시킬까3 1:30 41 0
내일 서울 4시 고터 도착인데1 1:30 64 0
살아있는게 감사한일이야?2 1:30 63 0
인모드 해본 익들 질문 좀4 1:29 26 0
연예인 보면서 든 생각이..1 1:2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