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흡연자인데 (연초) 일주일동안 방 빌려줄때 
혹시 침대 이불 같은거에 냄새 베여? 
베이면 빨면 바로 없어지는거 맞지?? 



 
익인1
연초는 냄새 많이나는데
5일 전
글쓴이
헉 근데 냄새 밖에서 잘빼고 오라고 하면 괜찮으려나
5일 전
익인1
방에서 피는거 아니면 ㄱㅊ던데 꼴초면 냄새날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윤석열이 된 이유는 이재명임11 12.14 22:20 160 0
건국대 미대 어느정도 위치야?7 12.14 22:20 40 0
여행간다고 짐싸는데 젤 설레 12.14 22:20 15 0
짜장면 하나 다 못 먹는 사람 중 나만 이래??2 12.14 22:20 22 0
다들 설날에 어케 쉬어??1 12.14 22:20 35 0
대출 잘 아는 익 있어? 2 12.14 22:20 63 0
속눈썹 9mm가 길어?? 3 12.14 22:19 21 0
여남이나 모부님이라는 단어 밖에서 쓰면6 12.14 22:19 106 0
왜 또 태하...?2 12.14 22:19 388 0
오늘 오후 9시 전까지 택배 온다는 문자 받았는데 아직도 안 왔거든? 4 12.14 22:19 23 0
챗지피티 쓰니까 내가 둔해지는것같음 12.14 22:19 24 0
한동훈 투표 했어???2 12.14 22:19 59 0
세상에서 젤 싫은 전화 전직장에서 전화오기 12.14 22:19 15 0
내남친 운전할때 화가 너무 많아 9 12.14 22:19 21 0
istp intp 냉정하고 단호한 성격이야?6 12.14 22:19 151 0
이거 비비고 사골국 상한거야.....???? 40 5 12.14 22:18 36 0
신설이라 충원율 감을 못잡겠음 12.14 22:18 16 0
내친구 약간 다갖춘 사람 볼때 감상ㅋㅋㅋㅋ 12.14 22:18 50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보니까 진짜 밝고 애교있는 여자가 인기많더라8 12.14 22:18 459 0
네일 아티스트 있니.. 내일 첫 네일 받으러 가는데 ㅠ 12.14 22:1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