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날 새벽까지 전화하면서 서로 누구 뽑는다 얘기는 안했는데 서로 눈치 채는거 있잖아 ㅋㅋㅋ 시간 지나면서 표 차이 나기 시작하니까 난 걍 개빡쳐서 대선 언급 안하고 있는데 걔는 막  오 2번이 대통령 되려나봐! 하고 신나하던거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그립다가도 이때 생각하면 진짜 개빡쳐서 연락해서라도 신경 긁어놓고 싶어짐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도 전남친이 2찍이었고 걍 누구뽑을거다 서로 말만하고 딱히 뭐 없었어서 신경안쓰였는데 최근들어 생각남..ㅋㅋㅋㅋ 보고있냐 니가 뽑은 놈이다 이런식으로
2개월 전
익인2
진짜 애인이랑 정치성향 안 맞으면 난 못사귈듯 내 전남친도 저랫는데 지금 무슨 생각하는 지 궁금함 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도 전남친이 그냥 1이 싫단 이유로 2찍고 1찍은 나 무시했었음ㅋㄷ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나도 그때 만나던 애랑 밤 새면서 개표 방송 봤는데 말이 안통했음… 정치성향 빼곤 다 잘맞았는데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32 03.04 23:062945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92 03.04 19:5149544 0
일상우왕 우리반 담임 25살이래 ㅋㅋㅋㅋ104 03.04 19:2411381 0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116 03.04 21:523276 0
타로 봐줄게110 03.04 21:093823 0
회사 상사 선배들이 맛있는거등 음료 안사줘?10 10:04 88 0
와 나 체력 뭐임 ㅋㅋㅋㅋㅋ 10:04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 당하고 연락보냈는데 어때...? 10 10:04 110 0
마약범 vs 몰카범 남친으로 누가 더 나아?7 10:04 68 0
이성 사랑방 모임갔는데 여성분이 내옆자리에 앉고싶다고 티냈는데1 10:04 69 0
도대체 연봉은 왜 면접 후 결정이야? 진짜 킹받네2 10:02 122 0
어제샀던게 갑자기특가떠서 2.5아낄수있음 취소하는게맞겟지?2 10:02 72 0
메가커피 성공~12 10:02 412 0
이성 사랑방 너넨 좋아했다가도 통보이별이나 행동들이 별로면 바로 마음 정리 돼?2 10:01 87 0
하 슈크림라떼 먹고싶다 10:01 46 0
당근마켓 원래 만나서 갑자기 안산다고도함??ㅋㅋㅋㅋㅋ4 9:59 2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일차 커플인데 애인이 연영과인데 꿈에 내가 나왔다는거야6 9:59 141 0
2월 2주 꽉채워 일했는데 급여의 40퍼센트만 들어온게 맞아? 2 9:59 25 0
미대 3학년들아1 9:58 58 0
당근거지들 진짜.. 9:58 98 0
밥 먹고 갑자기 가슴 통증 있는데 뭐야..?2 9:58 61 0
당근 알바 면접 잡으셨는데 답변이 없어서 잘못한 거 있는지 봐줄래..?24 9:58 737 0
대학생활 한번만 도와줘ㅠ 10 9:57 68 0
노래방에 곡 신청했당 올라오면 좋겠다ㅠ 9:57 16 0
나 마기꾼인걸까?4 9: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