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애써 잊으면서 살아왔는데
연말이라 그런가 다 허무하고 뭐 하고 살았나 싶다


 
익인1
얼른자라
14시간 전
익인2
괴로워도 슬퍼도 웃어요
14시간 전
익인3
연말이라 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9 9:2836487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71 9:5629981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48 12:401142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4 10:011653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2 3:2339919 0
근데 햄버거는 솔직히 2개 먹을 수 있지 않음? 세트 말고 단품으로31 8:16 626 1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먼저 둥이는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 보통 어떻게 대답해?3 8:16 123 0
사회초년생인데 본가에 살면 생활비 드려? 42 8:15 398 0
이성 사랑방 원래 썸녀생기면 다른여자가 눈에 안들어와??3 8:14 205 0
그 진짜,,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은 하지마 다들18 8:14 1213 0
택배기사한테 지금 연락해도 돼?2 8:13 9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여전히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은 더이상 마음이 없을 때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하..2 8:13 189 0
요즘 짧코트도 많이 입어??1 8:13 24 0
에어랩이랑 봉고데기 중에서 뭐가더 오래가?2 8:11 131 0
익명 말고 닉네임 있는 곳에서 욕한건 고소 가능해?? 8:10 32 0
어린애한테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5 8:10 364 0
생리때 가슴아픈거 개빡 8:10 76 0
약산성 클렌저 제발 추천해쥬라,,,3 8:10 24 0
오늘 뿌링클 먹을까 지코바 먹을까6 8:09 71 0
50만원으로 머할까9 8:09 218 0
위에가 따뜻한것보다 밑에 다리쪽이 따뜻해야16 8:09 1046 0
오늘두 출근 내일두 출근 4 8:08 112 0
나 일머리 없는데 어떻게하면 기를수 있을까..6 8:07 437 0
나 퇴사해서 회사에 필요한 서류 요청했는데 이게 기분나쁜거야?13 8:06 1055 0
아파트 계단 운동도 공복유산소 돼??4 8:06 2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