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7467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97 12.13 18:0830737 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22 12.13 16:3427781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08 12.13 16:3610406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67 12.13 21:303638 0
이성 사랑방 막대해도 좋다고 매달리는거면11 6:45 206 0
솔직히 우리 커플 오래 안갈거 같지? 6:43 99 0
이성 사랑방 본가사는 커플둥들 한달에 외박 몇번해?? 상대가 자취하는경우4 6:42 138 0
오늘 오후 4시랬나??1 6:42 193 0
눈크고 무쌍인 브라운 눈인데 쌍수하면 후회할까? 22 6:42 407 0
난 사생활 보호필름 못끼겠다 걍14 6:42 834 0
왜 입원하면 링거를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겠다10 6:41 728 0
대학 논술 노베인데 예비 4번임… 뭐지1 6:40 254 0
살면서 받았던 대쉬 중 제일 어이없었던거7 6:40 772 0
아이폰 13~16 중에서 뭐가 제일 괜찮을까?!1 6:37 163 0
이성 사랑방 썸인데 어떨때 사귀는거야??? 6:36 133 0
사람 진짜 안바뀐다고 느낀거6 6:36 749 1
헬스장가려고 일찍 일어났는데 생리터졌다..8 6:34 214 0
공기업 공공기관 취준하는 지방러인데 못해먹겠다2 6:33 234 0
지금 외국 사는데 흑인 여자한테 편견생김 1 6:31 39 0
먹방러들 다 신기하긴한데 디저트 위주 먹방러가 제일 신기함1 6:31 124 0
결혼식 까만 코트 입으면 안에는 밝은 거 입어도 되겠지? 1 6:29 20 0
피부가 미친듯이 건조한데 코만 개번들거려;5 6:27 507 0
하 실화탐사대 다들 봤어..? 고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6 6:26 446 0
아이폰 잠금화면 위젯 꾸미는거 어플 뭐 써!? 6:24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