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고 대화 안통하는 사람을 매일매일 봐야해... 하


 
익인1
가족??
9시간 전
글쓴이
응 친동생.. 옛날에는 진짜 어떻게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포기했어.. 그냥 내가 나쁜ㄴ하고 ㄴ 할테니까 안건들이고 안보고 살고싶어 걔 때문에 오늘도 밤샜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89 12.13 21:3030369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12 9:283048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4 9:56234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2541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3 3:2333814 0
잇프제익들 안친한사람 둘이서 만나? 11:17 16 0
두툼한 오프숄더 니트위에 뭐 입어 다들?3 11:17 22 0
얘들아 아이폰 통화목록 잘못눌러서 나만 전화 실수하는거 아니지..?🤣 11:17 12 0
나 식단관리 하기 전에는 하루에 당류 70g은 우습게 먹엇엇음 싑2 11:17 30 0
5분 거리 카페 vs 12000원 커피 배달.....3 11:17 61 0
납작만두랑 ㅁ ㅓ랑 같이 먹더라???? 2 11:17 16 0
무당 진짜 소름돋는다..6 11:16 61 0
오늘은 선결제 관련 어그로글 푸짐하게 싸질러질 예정인가봄ㅋㅋㅋㅋㅋ 11:16 64 0
스시 오마카세 3만원이면 넘 저렴해..? 1 11:16 17 0
아니 레오제이 키 왤케 의외야?29 11:16 1605 0
첫출근 후 첫 주말이야 1 11:16 8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사회생활멘트로 가능해?? 11 11:16 88 0
오전엔 진짜 공부가 안된다 11:16 30 0
여드름 치료할까 말까 11:16 14 0
이성 사랑방 소개남이랑 만나기로한 당일에 연락 다들 안해..?7 11:16 90 0
여의도 카페 손님많다고2 11:16 45 0
평일디너랑 주말이랑 보통 다르게 나와? 11:15 19 0
치즈톡 썬칩 도리토스 먹고싶다1 11:15 12 0
오늘따라 지하철에 사람 개많은거같ㄴ데9 11:15 347 0
와 방금 시위하는 사람들한테 욕한 거야? 알바생들 힘든 건 알지만9 11:15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