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7l
내가 너무 힘들어
언니 때문에 일 다니는거 눈치 보이고
친구랑 노는것고 눈치줌 
죽을정도로 아픈건 아닌데 위쪽이 안좋아서 수술도 받았거든
내가 뭐라도 하면 나는 아파서 하지도 못하는데~ 누군 하네~부럽다~ 이런식으로 계속 눈치줌
엄마 아빠는 너가 예민 하다고 뭐라하지 
솔직히 언니가 이득본게 더 많거든? 
모은돈도 없고 진짜 서러워서 내가 미치겠음




 
익인1
그냥 독립해 그럼
23일 전
글쓴이
우선 계획은 친구집 살면서 생활비 조금 내다가 독립하는거ㅜ 알바로는 조금 어려우니깐..
친구도 허락은 했어

23일 전
익인2
언니가 말을 이상하게 하네
23일 전
익인4
언니가 부러워서 그러네 친구집으로 빨리 가자
23일 전
익인5
부모님이 문제다
언니는 아프니까 저런식으로 말해도 (내기준) 그러려니인데 부모님은 뒤에서라도 널 챙겨야지 냅다 예민타령 에휴.. 본인들은 부모니까 자식 챙겨야하지만 쓰니에게는 그럴 의무가 없는걸

23일 전
익인6
언니도 아프니까 말이 헛나오는거같구... 부모님은 언니가 아프니까 더 감싸시는것도 있겠구... ㅜㅜ 누구탓하기도 어렵다 당분간 가족이랑 멀어져봐 친구랑 지내면서
23일 전
익인7
건강한 사람은 살아야지.... 아프니까 마음이 뒤틀릴수 있는곤 알겠는데 그걸 니가 다 감당하는건 말안됨 독립하자 ㅜ
23일 전
익인8
아무리 그래도 죽었으면 좋겠단 말을 어떻게 이렇게 함부로하냐 말 가려서해
23일 전
익인10
착한병 ㅋㅋ
23일 전
익인9
와우 ~~~~
23일 전
익인11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니니까 둘 입장 너무 이해가능 독립하자ㅠㅠㅠ
23일 전
익인12
와...아니 언니 아프기전에도 약간 저런 성격이였어??너 독립한다하면 또 저렇게 얘기하는거아니야...?ㅠㅠㅠ
23일 전
익인13
쓰니는 아니지만 이판사판인데 뭐 어때
23일 전
익인13
언니 심보가 저러니 안 낫지... 에시휴
23일 전
익인14
미안한데 언니 수술비 대주는것도 생활비를 쓴이가 주는것도 아닌데 말이 좀 심하네
눈치주면 걍 알빠 시전하고 잘 놀러다니고 즐길거 즐기면 되는건데
언니가 피해준건 없잖아..?

23일 전
익인15
돈은 왜 못모았어? 일다니거나 놀러다니는거 말로 저렇게 눈치줘도 솔직히 무시하면 그만인데..이건 사람마다 예민하게 받아들일수도 있는거니까 일단 넘어가고..치료비나 수술비를 니가 다 내는거야? 엄청 심한정도가 아니면 돈도 그렇게 많이 들것같진않은데..부모님이 못내주시는 상황이야?
23일 전
익인16
언니분 진짜 이상하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나 비즈니스 회원인디 인티고객들 진짜 착한 거 가틈...17 7:49 1112 0
백수기간 3년 4개월3 7:48 129 0
자고싶다 7:48 12 0
알바 9시부터 출근은 오늘이 처음인데 7:48 26 0
오늘 일찍 나왔는데 지하철 지연되서 걍 출근시간 똑같아짐 7:48 20 0
김해공항 비행기 25분전에 도착할 것 같은데4 7:48 124 0
블로그하는 익들아 주로 핸드폰으로 써, 피시로 써?7 7:48 106 0
교정젓가락 쓰면 젓가락질 고칠수있나??1 7:48 22 0
귀찮다 오늘은 머리 안감아야지 7:48 13 0
커피사러가야게따 7:47 46 0
직장인들 다들 회사까지 얼마나 걸려?9 7:47 53 0
출근준비시간 1시간 40분... 7:47 55 0
영화볼때 이런거 나오면 멋있음 7:46 36 0
취업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생긴 거 깉음1 7:46 39 0
퇴사하고싶다 2 7:46 38 0
카뱅 비상금대출 이해안되는 거 있어ㅠㅠㅠ 3 7:46 103 0
첫출근인 익들 많네6 7:46 589 0
어제 저녁에 가족끼리 다 똑같은 음식먹고 혈당쟀는데14 7:45 863 0
순간적으로 워치 안가지고 나온줄알았는데 워치 가지고나와서 안심3 7:45 18 0
남자가 자기 키 170초중이라고 했으면 몇일까5 7:45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