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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95l

일행이 어묵은 안 사먹는데 국물을 왜 마시냐고 타박해서

ㅠㅠㅋㅋㅋㅋㅋㅋ

엄마나 친구들이랑 시장 떡볶이집 가도 어묵 안 사먹어도 어묵국물은  늘 떠다먹었거든?

내가 그동안 갸민폐짓을 한건지??ㅋㅋ

+++

참고로 붕어빵은 5~6천원 어치 정도 샀음




 
   
익인1
괜찮은데
2시간 전
익인2
나도 옛날엔 그랬던거같은데 요새는 그냥 안먹어
2시간 전
글쓴이
물가땜시? 주인분 힘드시니깐?? 요샌 안 먹는게 예의인가?
2시간 전
익인2
그건 또 아닌데 뭔가.. 싫어하는 주인도 있을거같아서 나는 안먹어
2시간 전
익인121
ㅁㅈ 나도 예전엔 마셨는데.. 진짜 요샌 약간 눈치보게 되는듯
30분 전
익인3
주인이 머라하는것도 아닌데 몬상관이지
2시간 전
익인4
좀 글킨함 옛날에야그랬지
2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 물가땜시??
2시간 전
익인5
나도 어묵 사먹을 때만 마시긴 해
2시간 전
익인6
물가 때문은 아닌데 굳이 마실 생각은 안 해봄
2시간 전
익인7
어묵 먹을 때만 마심
2시간 전
익인8
주인한테 물어는 봤어??
2시간 전
익인9
한 번도 생각 안해봤네...붕어빵 기다리면서 어묵 하나라도 먹고 국물도 마시고 했지 어묵 안먹고 국물만 떠먹은 적은 한번도 없...
2시간 전
익인10
나도 어묵 사먹을 때만 마심
2시간 전
익인11
아니 먹어도 되지 거기꺼 사먹는데..
2시간 전
익인12
난 어묵먹을때만..
2시간 전
익인13
주인한테 물어보고 오케이 하시면 괜츈한거같은데
2시간 전
익인14
붕어빵 5-6천원어치 산거면 꽤 많니 산거긴 한디 그래도 한번 물어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하다..!!
2시간 전
익인15
항상 여쭤보고 먹긴 하는데 매번 마시라고 하시던데..
2시간 전
익인17
요즘은 물어보고 먹는게..
2시간 전
익인18
어묵안사도 물어보면 마셔도 된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2시간 전
익인19
어묵 먹을 때만 마시긴 해... 아니면 물어보고
2시간 전
익인20
엥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2시간 전
익인21
나는 사먹을때만 마심...
2시간 전
익인22
나도 보통 먹음
2시간 전
익인23
난 그냥 먹음 국물 뭐 얼마한다고 붕어빵 그만큼 샀음 됐지
2시간 전
익인24
나도 그냥 먹는데
2시간 전
익인25
난 물어보고 마심
2시간 전
익인26
마시고 안마시고는 알아서 하는 것 같음 마신다고 진상이라고 할 수 없지 지나가다가 그냥 먹는것도 아니고
2시간 전
익인27
보통 가능한데 자주가던데 아니면 한번 물어보고 먹어!
2시간 전
익인28
이런거 처음봐 어묵을 안 사는데 왜 국물을 마시지????
2시간 전
익인29
엥 국룰아녀??
2시간 전
글쓴이
우리동네 시장떡볶이골목에서만 국룰이었나봐
다들 안 마시는 듯ㄷㄷㄷ

2시간 전
익인47
22
2시간 전
익인78
3 우리동네는 기다릴때 추우니까 먹으라고 주시든디
1시간 전
익인81
4
1시간 전
익인85
55555 어렸을 때 붕어빵 사먹으면 국물 먹었는데..... 라떼 어묵국물은 약간 정수기 느낌이라거.... 세월이 변했네...
1시간 전
익인108
66 와 어묵안먹어도 국물마시는거ㅜ걍 국룰인데 갈때마다 국물 안먹는사람이 없었음
52분 전
 
익인30
내가가는곳은 추운데 어묵국물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먼저 떠주심 ㅋㅋ
2시간 전
익인31
잉........ 난 붕어빵 포장 기다리거나 할 때 항상 사장님이 먼저 어묵 국물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하던데??? 민폐 아님 근데 신경쓰이면 이제 여쭤보고 마시묜 되징
2시간 전
글쓴이
흑 여쭤볼 용기도 없어ㅜㅜ 그냥 이제 못 마실 듯ㅜㅜㅜㅜㅋ큐
2시간 전
익인32
어묵파는데가 안보여서 생각못했는데 요즘은 먹기 그럴수도 있겠다.... 예전에는 괜찮았어.....
2시간 전
익인33
안 먹긴하는데 주인분이 괜찮으면 상관없지
2시간 전
익인34
난 어묵 사먹을때만 먹었어…
앞으로는 물어보는게 좋지않을까

2시간 전
익인35
사장님이 마시라고 할때만 마신 듯
2시간 전
익인36
나는 어묵 안사먹으면 먹을 생각조차 안했는데
2시간 전
익인37
거기서 뭐 사먹는거면 괜찮지 않나 어묵 사먹나 붕어빵 사먹나 똑같자나
2시간 전
익인38
나두 안먹긴하는데 주인한테 물어보면 뭔상관임
2시간 전
익인39
물어보고 먹기는 함
2시간 전
익인40
나는 분식집하는데 뭐 사든 무조건 내가 먼저 줌 왜냐면 추우니까~
2시간 전
글쓴이
분식집종사자익이야?ㅋㅋ 안 그래도 종사자등판 원했어ㅋㅋ 나 앞으론 근데 안 먹으려구ㅜㅜㅋㅋ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 나도 대세에 따르겠어ㅋㅋ
2시간 전
익인41

2시간 전
익인42
난 항상 물어보고 먹음 근데 짜서 못 먹겠드라
2시간 전
익인43
직접 퍼먹는다는 전제부터 이해가 안 감.. 우리 동넨 국물 리필도 물어봐야 사장님이 해주지
2시간 전
글쓴이
그 포장마차?같은 건 앞에 셀프로 종이컵 국자 손님들이 알아서 떠막자네?,'
애초에 주인 손보다 먼
손님 손 닿이는 곳에 손님칸에 있어

2시간 전
익인44
한바가지 떠먹는것도 아니구 한컵이면 뭐
2시간 전
익인45
엥 그것도 안돼면 붕어빵집을 왜 감??
2시간 전
익인46
엥 국룰아님???? 한번도 눈치주는 집을 못봄
2시간 전
익인48
물어보고 먹는데 물어볼 때마다 사장님이 물어보지 말고 마음껏 먹으라고 함
2시간 전
익인49
아니 물가가 올랐다해도 그렇지 개야박하다
2시간 전
익인50
어묵국물을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그 메뉴인 어묵을 먹지않는 이상은 안 먹음
2시간 전
익인51
분식집에성 어묵국물은 거의 물은셀프 느낌이었는데,,ㅜㅜㅜ 다른데는 아닌가
2시간 전
익인52
난 물어보고 먹어...
2시간 전
익인54
그냥 먹어도 될거 같긴 한데 난 ㅅ 어묵국물을 먹을려고 어묵을 그냥 먹어버려
2시간 전
익인55
옛날엔 당연히 한컵씩 그냥 먹었는데
안간지 너무 오래돼서 모르겠네
요즘은 그냥 먹기 좀 그런가?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새삼...세대차이 느껴 ...프렌차이즈떡볶이집보다 시장골목 다니듼 세대야 난ㅋㄱㅋㅋ근데 나도 마인드를 좀 바꿔야겠다싶다ㅋㅋ
2시간 전
익인55
마지막으로 간게 10년도 더 된거라ㅋㅋㅋ
당연히 마시지 않나? 했는데 댓 보고 당황함

2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스스로 어묵국물을 떠먹는 행위 자체를 이해못하는 익도 있는거보면 인티연령대가 새삼 영하구나싶어 ㅋㅋ영한익들의 생각과 변화하는 세상의 생각 잘 들어봤다 ㅋㅋ변화한 세상에 맞춰나가야지ㅋㅋ
2시간 전
익인56
진짜 그럴 생각을 해본 적조차 없는데.. 어묵 안 샀는데 어묵국물을 먹는다고..?
2시간 전
익인57
난 물어보고 먹는데...다들 국물정도는 괜찮다고 해주시던데
2시간 전
익인58
나 이때까지 그냥 마셨었는데 .. ㅋㅋㅋㅋ 갑자기 눈치보이네
2시간 전
글쓴이
익과 난 앞으로 관성처럼 먹던 포차국물 앞에서 이제 철학을 하게 됩니다!!ㅋㄱㅋㅋㄱ난 앞으로 안 먹게~~!!ㅋㅋㅋ
2시간 전
익인59
어묵 안먹으면서 국물 먹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2시간 전
익인60
예전엔 걍 아묻따 마셨는데 요즘은 물어보고 마심 그냥 안 먹거나 물가가 물가 인지라...
2시간 전
익인61
그거 파는 사장님들도 다 다름 걍 먹어라 하는 사람도 있고 오뎅 먹는 사람들만 먹어라 하는 사람도 있고 여기서 백날 난 이래 난 저래 해봤자 그 사장 맴이니까 그냥 먹기전에 사장한테 물어보시게
2시간 전
익인62
물어보고 먹을듯
2시간 전
익인63
나도 걍 마시긴했는데 최근엔 안먹는듯 글고 그거 ㄹㅇ 무우린거 아니고 우동다시?넣어서 만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ㄱㅋ
2시간 전
익인64
물어보고 마셔 사장님 혹시 어묵 국물 좀 마셔도 되나용?~
2시간 전
익인66
안 물어보고 그냥 마시면 안되지
2시간 전
익인69
22
2시간 전
익인67
나는 한번도 붕어빵이랑 어묵 같이 파는 곳을 가본적이 없어서 경험이 없긴하지만 세상 넘 팍팍해졌네
어묵을 공짜로 먹는것도 아니고 겨우 어묵국물 먹는건데 ,,,

2시간 전
익인68
난 일단 물어보고 마심 근데 어묵 안 사먹는데 국물을 왜 마시냐는 사고회로는 좀 신기하다 그러는 떡볶이만 먹을 땐 국물 왜 마시는데? 다른 메뉴 먹어도 국물 마시는 사람 개많이 봤음 어디 길 가다 춥다고 들어가서 국물만 홀랑 마시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 집 거 사서 먹는 와중에 마시겠다는 건데 뭔 상관임
2시간 전
익인70
어묵국물 먹는게 국룰이아니라고....??
2시간 전
익인70
붕어빵은 같이파는곳 별로없어서 생소할수있겠지만 떡볶이만사먹고 어묵국물 떠먹는거 그럼 이제안된다는거임?
2시간 전
글쓴이
시장떡볶이이나 포장마차떡볶이는 떡볶이 n인분에 어묵국물 한 컵 곁들어 마시다가 나갈 때 그거 한 컵 더 퍼들고 걸으면서 마시는 아줌아재도 있었음
2시간 전
익인71
어묵 사먹을땐 몰라도 어묵 안사고 내맘대로 퍼먹지는 않긴해
2시간 전
익인72
저번에 국물한잔 마셔도 돼요? 물어봤다가 주인이 그건 어묵 사먹는 사람들만 된다해서 이젠 안먹어ㅠ
2시간 전
글쓴이
시대가 변했군!!!! 시대에 발 맞춰 나가야겠어!! 더 이상 옛날 포차가 아니란 걸 인식해야겠으
2시간 전
익인73
그러게 옛날엔 사장님이 직접 퍼주기도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게 아닌가보네
2시간 전
익인74
난 어렸을 때부터 어묵 먹을 때만 먹었는데 어묵 안사고 먹으면 먹지 말라고 하는 곳 많았음
2시간 전
익인75
나도 쓰니 처럼 그랬는데 원래 어묵 안 사먹으면 국물 못 먹나봄… 나 중딩때 학교 앞에서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으면서 국물 먹고싶어서 컵에 따라 마시니깐 주인 아줌마가 뭐라 하셨음…ㅜㅜ
1시간 전
익인77
못먹게 하는게 개야박한거라 생각하고 어묵국물 한두컵땜에 단골 놓치는거지 뭐..
1시간 전
익인79
엥 원래 떡볶이 1인분 사도 어묵국물 한컵정돈 마시잖아 뭐 대여섯컵 먹은것도 아닐텐데 너무 야박하다
1시간 전
익인80
?? 손님이 알아서 떠먹으라고 국자랑 종이컵 손님쪽에 있는 데면 먹어도 되지 아무것도 안 산 것도 아닌데..약간 돈까스집에서 스파게티 먹어도 국물리필 떠오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
1시간 전
익인82
붕어빵 살때 어묵국물을 먹을생각을 한적이없어서 지금 되게 신식문물 처음본 사람같이 생각하고있음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84
국룰인데 ; 그거 한컵 떠먹다가 어묵도 사먹고 그러는거야
1시간 전
익인86
뭐지 일단 내가 사장이라면 손님한테 뭐라 안함...
1시간 전
익인87
국물만 먹는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난 먹고싶음 어묵을 사서 먹지...;
붕어빵5천원 +군고구마 5천원, 15분 그냥 기다림;

1시간 전
익인88
국룰이어도 물어는 봐야 하는 거 아냐...?
1시간 전
익인89
예전에는 마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셔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안 머금...
1시간 전
익인90
와 우리 지역은 최근에 붕어빵이랑 어묵같이 파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생각도 못 했다.. 나도 그냥 먹었던 거 같은데
1시간 전
익인91
물어보고 마시지..
1시간 전
익인92
? 물어보고 먹어야지 뭔
1시간 전
익인110
이거 예전엔 국룰처럼 어묵국물은 공짜 무제한 손님이면 누구나 마셔도 되는거였음… 요즘은 모르겠지만
49분 전
익인122
그니깤ㅋㅋ 다들 어린가..? 댓글보고 당황함
29분 전
익인93
진짜 옛날엔 당연한거였는데 요즘엔 또 아닌가보네
1시간 전
익인94
뭔가 난 어묵국물 먹어도돼요?? 물어보고 먹을드ㅛ
1시간 전
익인95
아 어묵ㄱ국물 한컵 먹는 게 머 그리 잘못돳다고..
1시간 전
익인96
옛날에? 어릴 땐 그런 거 같은데 포장이라해야 허나 기다리면서는 안 먹은 지 오래된 듯.. 그녕 떡볶이 먹으면서 어묵국물 먹은 적은 있고
1시간 전
익인97
ㄹㅇ 국룰인데 요즘엔 물어보긴해야할듯
1시간 전
익인98
떡볶이 먹으면서 국물은 먹어도 된다생각햇는데 붕어빵이랑 어묵 같이파는곳을 본적이 없어서 응...?하긴햇네
나같음 물어보고 마셧을듯

1시간 전
익인99
난 마시는데..
1시간 전
익인100
사실 사장님들은 거의 그냥 마시라고 하거나 신경 안 쓰고 냅둠ㅋㅋㅋㅋㅋㅋ 가만 보면 주인은 가만 있는데 항상 주위 사람들이 더 요란이여
1시간 전
익인101
엥 그냥 먹으면 되지 ㅋㅋ
1시간 전
익인102
왜 쓸데없이 혼자서 눈치를 보는건지 모르겠네
58분 전
익인103
나도 나이가 이제 많은가..요즘엔 안그래도 아니고 당연히 안된다 이상하게 보는 반응은 어린 익들이겠지..? 포장마차에선 국룰인데 ..애초에 국자랑 컵도 놓아잇고
58분 전
익인104
나도 굳이 먹진않음
58분 전
익인105
어묵을 안사먹고 국물만?? 그건 이상한데 난 그런적없고 내 주변 그런것도 못봄
57분 전
익인106
어묵먹을때만 먹어 나는
56분 전
익인107
뭐어때 마셔도돼 정그러면 여쭤보고 먹음되지 사장님들도 다 먹으라하던데
52분 전
익인108
와 옛날엔 안물어봐도 걍 마시는게 국룰이얐는데 진짜 많아 달라졋규나
51분 전
익인109
헉 요샌 물어보고 마셔야됨?? 예전엔 붕어빵 살때 오히려 사장님께서 더 먹어도된다고 하셔서 맘껏 먹고 왔었는데 ㅜㅜ
49분 전
익인111
사장도 아니고 일행이 꼽준게 웃김
48분 전
익인112
옛날엔 그랬는데 자연스레 변한지 좀 된걸로 느껴! 다들 안마시는 추세같음. 근데 그래도 물어보고 마시면 되지 않을라나
48분 전
익인113
분식집에서 붕어빵 파는거야??
48분 전
익인114
물어보고 마심 대부분 마시라고 해주시던데
48분 전
익인115
22
42분 전
익인116
근데 자주 가던 단골집 이런 곳 아니면 솔직히 말 안하고 먹기도 그렇던데
40분 전
익인117
난 물어보고 마심!
39분 전
익인118
뭔가 사회분위기라는게 달라진거같지않음? 나같아도 안먹을거같음 요샌
37분 전
익인119
엇 나는 물어보면 항상 머그라하셨는데
32분 전
익인120
헐 우와 그러고보니 옛날에는 암말 없이 마셨는데 나도 모르게 요새는 안그러네....
30분 전
익인123
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나 포장마차에서 먹을 땐 그냥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또 아닌가..?
28분 전
익인124
난 어묵먹을때 아니면 안마심
28분 전
익인125
떡볶이집에서 붕어빵도 파는게 신기!! 난 마심 울동네단골집 말고 다른곳은 안가봤지만 시장 이런곳은 자연스레 마실듯 원래 다 마셨자나
26분 전
익인126
헐랭 첨들어보는데 국룰이었어?? 나도 마실걸
25분 전
익인127
어릴 땐 무조건 먹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
20분 전
익인128
대부분 그냥 마시라고 하는데 보통 물어보고 먹지않나? ㅋㅋ 어묵을 사먹으면 안물어보고 컵에 담아서 마시지만 어묵안사면 국물좀 마셔도되나요? 했을때 야박하게구는 주인없는데 지인도 그부분을 지적한거아님?
20분 전
익인128
마실순있지만 왜안물어보고 막 퍼마셔..? 이해가안가네 그게 당연한건아니잖음 옛날부터 그랬다고 계속 그래야하는것도 아니고
19분 전
익인129
헐 물어보고 마셔야함.....?
17분 전
익인130
그냥 마셔.. 나 그냥 퍼서 마셔도 한 번도 그런소리 들어본적없음 그런 가게들이 좀 유별난듯
15분 전
익인131
걍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됨
13분 전
익인132
주인도 말은 안함 근데 뒤에서 말하던가 눈치 주는 곳 있어
12분 전
익인132
그냥 먹는건 다 옛말임… 물어보면 안된다하시는 곳은 못봤으니 물어볼 용기는 없고 그냥 먹을 용기는 있는게 신기하긴함
11분 전
익인133
먹어도 됨
10분 전
익인134
떡볶이 먹을 때 어묵 국물 마신 적은 있는데 붕어빵은 글쎄
9분 전
익인135
이제 안돼…? 포장마차 안간지 오래라 몰랐는데ㅠㅠ
9분 전
익인136
홀 예전에는 가능했는데
9분 전
익인136
맨날 가던 곳만 가서 그랫나
8분 전
익인137
먼저 떠주시는거 아니면 좀 글킨해
2분 전
익인138
옛날에는 못 먹게 하는 사장님 거의 없었는데 댓글보니까 약간 정서 자체가 달라진 것 같아서 요즘 사장님은 또 모르겠긴 하다 근데 별 말씀 안 하신 거면 상관없을듯
2분 전
익인139
근데 난 어릴때두 먹어두 되냐고 물어보고 먹었음 뭔가 눈치보여서 … 근데 붕어빵 육천원치 샀으면 어묵국물 먹는거 이해 못할 사장님 없을듯
1분 전
익인140
오 난 첨 들어본다... 오뎅 사먹을때 말고는 한번도 안마심
1분 전
익인141
물어보고 먹는건 괜찮지
12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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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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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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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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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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