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물을적게부었나
스프가 고루섞이지않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32 03.07 15:1165462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308 03.07 10:4650838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7 03.07 10:288572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30036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9 0
일본 여행 갈 때 얼마 정도 가져가?28 03.03 15:18 270 0
큰거 안바라고 1초에 1억씩만 벌었으면 좋겠음..12 03.03 15:18 311 0
사과식초=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인가?2 03.03 15:18 225 0
국취제 직업훈련과정 탐색표 작성해본 익들 있어?????? 03.03 15:18 21 0
와 블로그 친구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네1 03.03 15:17 188 0
근데 술 몸에 안 좋은 거 아니었나5 03.03 15:17 195 0
봉사활동 꾸준하게 하는 사람 정말 대단하다 03.03 15:16 22 0
와 우리동네 요거트월드오바다.. 알바생한명쓰네... 03.03 15:16 222 0
자신있게 크게 말하는 법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4 03.03 15:16 75 0
시향지 받은거 잔향 장난아니당...3 03.03 15:16 49 0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1 03.03 15:15 30 0
윤석열 빠는 102030 너무 이해 안감14 03.03 15:15 115 0
티니핑 종류보고 경악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 03.03 15:15 21 0
겨울옷 슬슬 정리해? 03.03 15:15 23 0
아 향수 미친... 향수를 병째로 들이부었나..2 03.03 15:14 124 0
생일축하 한번씩 했으면 다음년도에는 안해도 돼? 3 03.03 15:14 61 0
심심해서 챗지피티한테 맞춤법 문제냈는데1 03.03 15:14 72 0
옆에서 누가 자꾸 코골아 3 03.03 15:14 77 0
길거리에 배기음 시끄러울 정도로 큰차들은 100% 튜닝임6 03.03 15:14 23 0
빵포장 6시간일하는거 힘들까..지원할말5 03.03 15:1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