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면접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출근하라 했는데 연락이 안와 12.15 11:44 63 0
웹툰 여신강림은 스토리 있을때보다 중구난방일때가 12.15 11:44 20 0
전남친이 나보고 전업주부할생각있냐고했었는데1 12.15 11:44 57 0
아이스크림 기계 어떻게 잘 내리냐 ㅠㅠ 12.15 11:43 27 0
회사 이제 4일짼데 너무 걱정돼ㅜ그런익있어?4 12.15 11:43 75 1
배달 시킬까 말까1 12.15 11:43 22 0
아빠랑 밥 먹을 때 볼만한 유튭 채널이나 프로그램 있을강4 12.15 11:42 17 0
이성 사랑방 강박있는 애인 만날수있어?5 12.15 11:42 91 0
동생이 박근혜 탄핵 한번 했다고 탄핵 12.15 11:42 46 0
언제와1 12.15 11:42 25 0
엄마가 삼척 여행가쟤서 표 끊었는데 거기 모 볼거이썽..? 강원도 익들 헬프미.. 12.15 11:42 17 0
내꺼 자꾸 손민수하는 친구 어캄.. 9 12.15 11:41 340 0
이과자 맛있을까10 12.15 11:40 423 0
오늘 투썸 스초생이란걸 처음 먹어봤어7 12.15 11:40 87 0
날씬에서 마름 가고싶어서 다이아트 하는게 식이장애임?4 12.15 11:40 82 0
나는 일기 쓰는게 시간낭비처럼 느껴짐 12.15 11:40 88 0
입술 두꺼운거 싫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7 12.15 11:40 397 0
메이플 노트북 돌아갈까?2 12.15 11:40 25 0
이소티논 3일 안 먹어도 돼??ㅠ2 12.15 11:39 50 0
묻는말에 답안하는 사람이 젤 싫다2 12.15 11: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