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깨끗하고 4-5평 정도 됨

망원시장 가까움

ㄱㄱ??



 
익인1
4~5평 너무 적어..
5일 전
글쓴이
더 커지면 가격이 비싸져서🥺
5일 전
익인2
괜찮은듯 위치거 좋아서
5일 전
익인3
음 차라리 위치를 좀 포기하고 크기를 키우는게..
5일 전
익인4
위치 ㄹㅇ 굿
5일 전
익인5
반지하아니면괜춘
5일 전
익인6
ㄱㅊ
5일 전
익인7
우리동넨데 크기 감당 ㄱㄴ하명 ㄹㅇ 좋음 이동네 조용하거 깔끔하고 젊은사람 많고 먹을데도 많아 ~~~
5일 전
익인8
그쪽 동네 좋음 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익인들은 학생때 책 많이 읽었어?7 12.15 12:55 59 0
나 내일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한다1 12.15 12:55 37 0
나만 면접 하루전에 알려줘? 12.15 12:55 26 0
그 리쥬라이크 조땡 진짜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인듯1 12.15 12:55 46 0
직장때문에 자취하는 익들아 첨에 부모님 도움받았어?5 12.15 12:55 50 0
투썸 메뉴 추천해줭!!!!9 12.15 12:54 42 0
점심 골라주라 12.15 12:54 33 0
화장실 너무 추워서 샤워하기 힘들다 4 12.15 12:53 35 0
이성 사랑방/이별 INTJ들아 이별통보 12 12.15 12:53 191 0
뉴룽지 너무 맛있따 2 12.15 12:53 251 0
친구 무리에서 자기만 청첩장 못받으면 기분 나빠?40 12.15 12:53 731 0
TK 대구 거주자들 이거 투표 좀 제발해줘❗️(시급) 12.15 12:53 83 0
급해!ㅜㅜ 축의금 만원 열장 넣어도 돼?ㅜㅜ2 12.15 12:53 45 0
몽쉘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사람?? 12.15 12:52 15 0
자기 입으로 남미새라는 친구7 12.15 12:52 163 0
한달에 두세번 놀다가 첫차타고 오는데 이거 부모님입장에서 심한거야? 12.15 12:52 19 0
삼성전자에서 일하는데3 12.15 12:52 585 0
부천이랑 안양 사는 사람들아 월세 얼마야? 12.15 12:52 30 0
이성 사랑방 아 솔직히 내 외모에 내가 이런취급 받으니까 좀 현타온다15 12.15 12:51 574 0
오늘 저녁 7시 ~ 8시까지 투니버스에 짱구 함5 12.15 12:51 3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