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친오빠 결혼할때 1억 안들었다돈데


 
익인1
축의금으로 받은거 뺀건가
2일 전
익인2
본인들이 쓴돈만 말한거아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0 9:47410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26 3:324139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8 10:563052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32 14:17104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42744 1
94년생들 너네 얼마나 모았어?8 12.14 15:18 2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들은거 자꾸 까먹으면 화안나?3 12.14 15:18 93 0
헐 우리 엄마 은박담요 1000개 결제해놓으셨대23 12.14 15:18 1867 12
사랑니 빼서 살빠지는중1 12.14 15:18 25 0
모임에서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4 12.14 15:18 59 0
원래 피검사 할 때 주먹에 힘주고 뽑나?5 12.14 15:17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배고픈거에 대해 예민함을 이해 못해 6 12.14 15:17 6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 지금 몹시 당황스러운데 3 12.14 15:17 56 0
아 짜 기분 다운이야 엄마때문에 정치 이야기 12.14 15:17 25 0
휀걸들의 떼창력 새삼 감탄한다 12.14 15:17 20 0
성인돼서 교정한사람드라...3 12.14 15:17 74 0
이거 20대 여자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9 12.14 15:17 105 0
광해군은 성이 광씨인데8 12.14 15:17 28 0
나 집순이인데 하루종일 움직임2 12.14 15:16 41 0
아시아나 왜 온라인 체크인이 안 되는 거야ㅠㅠㅠ 12.14 15:16 12 0
스크럽 1주에 1~2번 하는데 때 밀어야 하나?3 12.14 15:16 15 0
26.9살 알바 하면 좀 그렇나4 12.14 15:16 46 0
해외여행 가는데 입욕제 가루로 된 거 가져가도 ㄱㅊ지..?1 12.14 15:16 11 0
이건 돌팔이인거야 아님 그냥 환자를 무시하는거야?1 12.14 15:16 16 0
반려동물은 날 얼만큼 사랑할까?3 12.14 15:1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