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3l
그냥 맨 살을 볼 수 없을정도로 팔에 자해흉터가 심하고
타투로 그걸 덮었어
뭔가 속으로 내적거리감 두게 되는데
내가 나쁜사람일까


 
익인1
아니
5일 전
익인2
티만 내지마
5일 전
익인3
정상
5일 전
익인4
외적으로도 거리둬... 나 진짜 시달림
5일 전
익인5
ㄴㄴ 정상
5일 전
익인6
아니 좀 마음이 심란할 수는 있지 그래도 티만 안내면 돼
5일 전
익인7
정상이야! 근데 밖으론 티 내지말구! 가까이 지내지만 않으면 돼 오히려 너 정신건강에 더 안좋을 수 있어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옆에 안두는게 최선이더라ㅋㅋ

5일 전
익인8
흉터고 커버타투도 했으면 어느정도 극복했을 수 있겠다..만 너무 가깝게 지내진 않을듯 ㅠㅠ 그냥 아는 동기로~
5일 전
익인9
아니
사람마다 꺼려지는 부분이 있지않아?
자해흉터땜에 싫을 수 있지
나는 담배냄새 나는 사람 싫어서 친구로도 가까이 안하거든
그냥 동기로만 대하면 된다구 생각!

5일 전
익인10
거리감 느껴질 순 있는데 넘겨짚어서 색안경끼고 보면 너만 손해인건 분명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커피 몇 시쯤 마실까 12.15 13:13 18 0
남자가 르라보 향수 사주는 거 진짜 선물 센스 오지는 사람 같지 않아?1 12.15 13:13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진짜 좋아했나봐2 12.15 13:12 360 0
메가커피 떡볶이 맛나는데 그거 시키면 뒤에서 직원들이16 12.15 13:12 1152 0
늦둥인데 나보고 기대하는게 커서 너무 힘들다 12.15 13:12 68 0
클스마스에 검스 많이 추울까? 6 12.15 13:12 97 0
친구 교묘하게 내 월급 알고싶어서 물어본건가....?9 12.15 13:12 669 0
피티 성형 교정 할거 다하면서 돈 없다고 하는애6 12.15 13:12 104 0
본가에서 취업하고 싶은데 12.15 13:12 29 0
중고거래중인데 이사람 사기같은지 한번 봐주라2 12.15 13:12 33 0
시향지 알바 해본 익들아 확실히 여자들이 1 12.15 13:11 35 0
돈 뒤늦게 모으고있는데.. 12.15 13:11 34 0
24시간 이상 빌릴거면 그린카보다 일반 렌트가 더 싸나..? 12.15 13:11 16 0
맥날 스벅 둘다 배달 안되는지역 살면 12.15 13:11 24 0
소개팅 물어봐준다고 했는데 다시 물어볼까,,? 7 12.15 13:11 78 0
한가지 생각에 꽂혀있는게 너무심한데 어떡해에~?2 12.15 13:11 26 0
공무원익 있어????6 12.15 13:10 154 0
이성 사랑방 파혼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6 12.15 13:10 9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크리스마스에 하얼빈 보는거 어때??2 12.15 13:10 147 0
26살인데 초딩 같아보여..5 12.15 13:1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