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고민된다


 
익인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해주라2 12.15 13:31 116 0
이제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해도 재미가 없다1 12.15 13:31 42 0
아무리 노력해도 근본적인 우울이해결이안돼서 자꾸 자살생각이 나.6 12.15 13:31 121 0
전공 버리고 본가취업 했는데1 12.15 13:30 63 0
암기력 좋은데 너무 단기성임8 12.15 13:30 113 0
크리스마스에 반바지 안돼?? 추울까?? 1 12.15 13:30 68 0
1월에 아예 저금 자체를 못할 것 같은데... 한달정돈 패스해도 되겠지? 12.15 13:29 21 0
익들이 친구한테 연말에 만나서 파티하자 했더니 친구가 시간이 없대3 12.15 13:29 73 0
요즘 알바들 면접 시간 연락을 안주냐4 12.15 13:29 48 0
살색스타킹 가능??1 12.15 13:29 23 0
알바지원서 열람하고1 12.15 13:2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 한테 사친들 사진 보여달라는거 어때?7 12.15 13:29 127 0
뭐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엄마 때문에 답답해1 12.15 13:28 73 0
호기롭게 옛날 도시락st로 비벼먹을랫는데 12.15 13:28 20 0
하 금수저 친구는 ㄹㅇ 진로변경에 걱정이 없어보임..13 12.15 13:28 879 0
먹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없다 12.15 13:28 16 0
우원식 국회의장님이 정치인들중 유일하게 불신보다 신뢰도가 높았대 12.15 13:27 71 0
오늘 시청집회 가는 익들 있어??? 12.15 13:27 28 0
강릉 KTX는 예매하기 왜이렇게 빡세?9 12.15 13:27 480 0
옷가게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문 못닫게해 ㅜㅜ 12.15 13:2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