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친구가 키큰데 55입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55도 여리여리 하구나라는 생각들어서


 
익인1
ㅁㅈ 우리엄마더 엄청 날씬한데 키크고 어깨때뭄에 55 66입음
2개월 전
익인2
많이 여리여리 한거같던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74 03.04 23:0636679 1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67 03.04 21:5213102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6 10:5613106 0
타로 봐줄게122 03.04 21:095285 0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75 0:336967 0
돈 못 돌려받은거 신고하려는데 온라인으로도 가능해?? 14:07 17 0
사주타로에서 이동수 얘기할때 일시적 이동도 이동수라고 말해? 14:07 14 0
근로장려금 대부분 예상금액 그대로 줘 ??? !! 3 14:07 63 0
이성 사랑방 진심으로 놀리는거 장난치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5 14:0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에서 해먹을 음식 뭐 있을까...13 14:07 53 0
이런옷 입고 중국집가는거 안어울려??23 14:06 394 0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 뒤에 인사하는 것까지 봐 14:06 68 0
서울 지하철 중에 출퇴근 시간 제일 여유로운 호선이 어디야?21 14:06 216 0
갈바닉 vs 메디큐브 같은거9 14:06 20 0
매직안한 곱슬기 심한 긴머리인데 미용실 가서 머리 층 많게 중단발로 잘라달라고 해도..6 14:06 13 0
히히 다음 주 연차 썼당 14:06 15 0
난 왜이렇게 콤플렉스를 강하게 느낄까1 14:06 53 0
초반에 너무 과하게 잘해주는 사람 거름 14:05 25 0
익들아 이거 내가 꼰대인건가? 2 14:05 14 0
귀지가 안에서 드르륵거리는데 병원가서 빼야돼?4 14:05 200 0
입술 헤르페스 걸려본 익들아 2 14:05 28 0
3월 말에 날씨 더울까?2 14:05 29 0
2차 면접은 뭘 준비해가야하지 14:05 15 0
나 이거 쌍수 해도 되는거 맞나 14:04 12 0
월급 220이면 신카 만든다 안만든다47 14:04 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