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난 신고안했고 내 알빠도아니고 내가 신고했으면 어쩔래미인긴함


 
익인1
ㄹㅇ신고했음 어쩔건디...?
22일 전
익인2
솔직히 떳떳하면 그런거 궁금하지도 않음ㅋㅋ
그리고 어차피 양측 다 연락가서 합의할건지 부를거라 누군지 모를수가 없어ㅋㅋ

22일 전
글쓴이
별 안궁금하긴함 전직장 생각도안나고 그 기억 싹 지웠는데 그 전화오고나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더라고 지 할말만하고 끊나고
22일 전
익인2
아니 쓰니가 아니라 그직장이 떳떳하면 누가 했는지 그쪽에서 안궁금한게 정상이라곸ㅋㅋ 찔리는게 있으니까 저러고 알아보고 다니지ㅋㅋ
내가 너무 줄여서 썻나바

22일 전
글쓴이
아 아 ㅇㅋㅇ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갑자기 속 울렁거리고 속 답답하면 체한건가??2 8:22 62 0
사울익들아 오늘 춥니?1 8:21 44 0
직장 다닐땐 스트레스로 정신병 오고 퇴사하면 불안해서 정신병 옴3 8:21 43 0
하 진짜 출근 싫다... 8:21 14 0
꾸금 게이 웹툰의 저주인가... 8:2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들한테 쓴 편지를 봐버렸다,,1 8:21 84 0
지금 병원 가는데 사람 많을까?11 8:20 55 0
곧 퇴사예정인익들 언제해??1 8:20 17 0
2시간 자고 일어나자마자 비타500 때렸는데 괜찮겠지......4 8:20 287 0
스벅 오픈런 처음해봤는데10 8:19 738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가지는 중인데 다시 돌아올까? 5 8:19 51 0
이번겨울에 패딩 한번도 안입었는데 애들이2 8:19 105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 못잊는 이유를 알겠음3 8:19 123 0
익들은 펜트하우스가좋아? 단독주택이좋아?1 8:19 17 0
어제 늦은밤에 분식먹었는데 속 더부룩하길래4 8:18 481 0
애인이 남이 봐도 잘생겼다는 말이 나오는데 왜 나랑 만나는지 모르겠어2 8:18 51 0
선크림 바르는 익들 맨날 이중세안해??3 8:17 99 0
괜찮은 에코백 추천 가능하니? 8:17 11 0
친척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거 에바야? 4 8:17 253 0
테무 네이버페이 같이할사람 ..??1 8:1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