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병원밥 맛없다고 꼬장부려서 염증수치 쭉 올라가지고.... 입원 연장되고 매일 열났던 적 있음
지금도 입원인데 꾸역꾸역 병원밥먹다가 일반식 된다 하자마자 지금 핫도그 흡입중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식인 이유는 있어 ... 나트륨부터 하나하나 다 조절해주니까
22일 전
글쓴이
진짜 노맛 그잡채....... 핫도그 최고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했어?40 27 8:05 1419 0
머했는데 벌써 6일임?2025년 왜그럼? 8:05 11 0
경험은 많이했는데 자소서에 쓸말없음 ㅋㅎㅋㅎ..5 8:04 127 0
오늘 생일이야 축하해줘❤️🐱2 8:03 52 0
오늘은 출근길에 신입 안만났으면 8:03 92 0
하루에 똥 3번싸는건 문제있지?4 8:02 46 0
퇴사 3개월 남았는데 매일매일이 출근하기 싫음2 8:02 58 0
이거 보이스피싱이지?1 8:02 54 0
아 눈이 너무 부었다 8:01 10 0
학점 상승곡선 봐봐1 8:01 42 0
첫출근인데 벌써부터 퇴근하고싶음2 8:01 403 0
지금 길 안 좋지?1 8:00 32 0
윤정권 vs 중국인2 8:0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예전처럼 와서 다시 안아주라 7:59 58 0
다들 길바닥 조심해… 7:59 123 0
하....월요일 짜증나서 오후반차갈김.... 일하기 가싫다ㅠ 7:58 128 0
하나은행 환전신청해놓고 나중에찾아가도되니.. 7:58 18 0
아침부터 라죽 오바임?2 7:58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애인 이해할 수 있어?22 7:57 193 0
빈속인데 아아 마실까말까1 7:56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