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옆집 아줌마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배부터 덥썩 만졌을 때,,

신기해서 만져봤다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 같았어

임산부가 먼저 괜찮다는 거 아닌 이상 그냥 만지지 마

기분 나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76 11:441519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6 12.18 21:524045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4 12.18 21:5634046 2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57 11:027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9182 0
자취익들 야채 보관 어떻게 해 3 12.14 18:15 32 0
메가커피 알바생익 혼자서 두시간동안 쉬질 못했다13 12.14 18:15 68 0
아니 청와대 어쩔겨 진짜?...ㅋㅋ... 똥 싸놓고 가네5 12.14 18:15 63 0
윤 입장 본 사람 ? 40 115 12.14 18:14 19590 0
평범-이쁘장해도 이런 소리 들을 수 잇어?2 12.14 18:14 54 0
아까 가결되지마자 엄마 전화와서 봤냐고 ㅋㅋㅋ3 12.14 18:14 31 0
금씨 성에 어울리는 남자 이름 뭐 있어14 12.14 18:14 47 0
하 힘드네 노래를 배우겠다면서 12.14 18:14 11 0
패딩 입는 사람 패딩 추천좀ㅠㅠ1 12.14 18:14 63 0
난 굥 다 싫었지만 역사관이 제일 싫었음 12.14 18:13 21 0
[기사] 아베, 윤대통령에 위로... "조만간 만나리라 생각"23 12.14 18:13 1335 4
위에 계신 부부 이제 무속신앙 손절하실듯 12.14 18:13 17 0
근데 윤 여가부 폐지 안 하지않음?34 12.14 18:13 924 0
22살인데 아직 사춘기 같음 12.14 18:13 14 0
내가 말한거랑 반대로 되네 12.14 18:13 48 0
에이블리 연말인데 쇼핑몰 쿠폰 개짜다 12.14 18:13 25 0
원래 12월에도 낙엽이 이렇게 덜졌었나...?1 12.14 18:13 16 0
보수익들 힘내5 12.14 18:13 84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일 때 손 깍지끼고 걷기 가능해?6 12.14 18:13 204 0
알바 지원하는데 자소서 가져오라는건 뭐야…?7 12.14 18:1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