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김건희벌받아야메리크리스마스🎶🎶


 
익인1
국힘당해체해야메리크리스마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861 11:441915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99 11:0214222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92 14:456401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43 9:508749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1 14:0110856 0
피피티 많이 만들어본 사람들‼️‼️ 12.14 18:47 18 0
겨울수영 어때ㅠ5 12.14 18:47 54 0
태워먹다 사투리임?1 12.14 18:47 30 0
지금 배달 댕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8:47 218 0
24시간 헬스장 찾기 힘들다 12.14 18:46 15 0
지금 제조업계 힘들다는데 ㄹㅇ이야??12 12.14 18:46 465 0
이성 사랑방 답답하게 잠수타지말구 헤어질거면 얘길하지그래? 7 12.14 18:46 57 0
얘들아 이 명품 목도리 브랜드 아는사람 ㅠㅠㅠ 정정미 헌법재판관 목도리야 ㅠㅠ 12.14 18:46 80 0
재판관3명 임명되는대로 심판 바로 가능해?6 12.14 18:46 420 0
전에 교양 수업 자휴 때리고 친한 동기한테 우리 오늘 뭐했냐고 물어봤는뎈ㅋㅋㅋㅋ 12.14 18:45 29 0
인스타 비계한테도 디엠 보낼수 있어?3 12.14 18:45 37 0
나 살면서 본 영화가 별로 없는데2 12.14 18:45 26 0
오늘 시위 갔는데 선결제 먹튀 구라같음7 12.14 18:45 507 0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주시하고 뭐 좀 잘못하면 바로 트집잡고5 12.14 18:45 78 0
헌재에서 찬성 반대할때 반대하는 사람 누군지 알수있어?1 12.14 18:45 101 0
자신감을 가질려면.. 12.14 18:45 14 0
이성 사랑방/ 짝남 볼 수 있는 날 얼마 안남아서 질러버림9 12.14 18:44 307 0
난 원래 이번대선때 최악보단 차악이지하면서 뽑았는데 12.14 18:44 21 0
생새우 김장김치에다 막 방금한 수육에 막걸리 8 12.14 18:44 191 1
뚱뚱한 비둘기 안아줄 수 있어?2 12.14 18:4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