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


 
익인1
결재 짜릿하더 ㅎㅎ
2일 전
글쓴이
이제 대통령실로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3 12.16 17:144344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64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851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9 12.16 16:4313777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956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공부 제대로 하는중1 12.15 03:32 115 0
러쉬 샴푸 뭐가 젤 조앗어??!!!!!!!!16 12.15 03:31 213 0
보다나 당근 할라구 하는데 상태좀 봐주라 !5 12.15 03:31 59 0
나 172인데 이제 키 작은애들 안부러워12 12.15 03:30 95 0
허세는 좀 있어도 어디가서 안꿀리는 남자 vs 허세 없고 겸손한데 남들이 좀 만만하..11 12.15 03:30 69 0
전애인이랑 헤어질 때 항상 좋게 끝내고 내가 모잘랐다말하고 끝냄 12.15 03:30 34 0
울 냥이 크리스마스 옷 입혀줌🎄😽❤️12 12.15 03:30 215 0
실업급여 수급 6개월차 후기3 12.15 03:29 298 0
애인집안인데 어때보여? 이정도면 평균은 되는 거지?7 12.15 03:29 177 0
낮잠을 7시간 잤더니 잠이안와....1 12.15 03:29 33 0
9급 공무원 임용이 미뤄져?3 12.15 03:29 166 0
이재명 친중인이유가 뭐임..?3 12.15 03:29 281 0
문틈으로 빛 새나가는거 막는방법 없나6 12.15 03:28 209 0
팔자주름 겁나 신경쓰여3 12.15 03:27 113 0
아니 우리집이 꼭대기 층이고 뒤쪽에 이웃집이 있는데 12.15 03:27 28 0
근데 엔터쪽에서 박봉으로 일하는 애들은 이유가 뭐야?46 12.15 03:27 648 0
새벽이니까 인생에서 창피했던썰 하나씩 말하고가자2 12.15 03:27 222 0
탄핵 결과 보고 낮잠 5시간 때림 12.15 03:27 39 0
4일째 합쳐서 12시간 잔다 12.15 03:27 30 0
이성 사랑방 Istj isfj 호감 있을 때10 12.15 03:27 6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