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2030들이 정치에 관심갖게 했다는 점인듯
솔직히 나도 정치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 사건 때문에 정치 지식 없고 관심도 없으면 그대로 당하고만 있겠구나 느낌
들어보기만 했던 용어들 찾아보면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흘러갈것인지 공부도 하고
옛날에 역사는 오답노트라고 한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지금 딱 느낌
모르면 당한다 지식이 무기다 다들 일주일동안 수고 ㅅㄱㅅㄱ


 
익인1
진짜 나도.. 이번일로 더 관심생겨서 공부해야겠다 싶었어
7일 전
익인2
요번에 20세대한테 진짜 고맙다
니들이 나라 구한거야

7일 전
익인3
미안하고 고맙다가 생각나네 찝찝하게
7일 전
익인4
난 오히려 선동 당한 사람들 많을 거 같아서 걱정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인스타 많이하는애들은 제발 자기네들끼리 여행다니고 놀러다녔으면좋겠어 12.17 01:49 25 0
상여금 100프로면 기본급에서 100프로인거야?1 12.17 01:49 30 0
나 이제 설탕콜라 못먹음...4 12.17 01:48 241 0
엄마가 울집 멍멍이 사진 보내줌8 12.17 01:48 298 1
이성 사랑방 선후배랑 접점 없고 과 뒷풀이 이런 것도 안 하는데 어케 연애해 ㅋㅋㅋㅋㅋ10 12.17 01:47 131 0
울언니 진짜 주식 재능있는듯3 12.17 01:47 563 0
이성 사랑방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12.17 01:46 64 0
남친이 커플템만 사고 개인선물을 안챙겨6 12.17 01:46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겨울 선물 뭐가 좋을까?? 12.17 01:45 40 0
크레마클럽에서 책 추천해줄 수 있어?!!1 12.17 01:45 58 0
이성 사랑방/ 지 보라고 스토리 올리는데10 12.17 01:45 303 1
낼 뭐먹을지 골라주삼 육비vs.핫치즈싸이순살1 12.17 01:45 20 0
우리 집이 왜 이러나 얘기해봤는데 12.17 01:45 99 0
진짜 알바하는날만 성격이 더러워져 12.17 01:44 42 0
근데 만학도 간호학과 글 말야2 12.17 01:44 189 0
나 소개팅 못하겠는 이유 12.17 01:44 126 0
계엄 전에 엔화 환율 몇이었어? 5 12.17 01:44 160 0
너네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떨것같아1 12.17 01:43 115 0
테슬라 오늘 팔려고 했는데 미쳤다1 12.17 01:43 388 0
그래서 의료파업은 언제 끝날까??4 12.17 01:43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