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없는거 스트레스야....
알바도 몇개 했는데 다 끝맺음이 안좋았어
쿠팡도 뛰었는데 이것도 첫주는 마감도 제대로 못맞추고
나만 유독 튀게 못했어...ㅜ
그이후부턴 적응했는데 솔직히 같이간 친구의 도움이 큰거같아...그래서 이제 계약직 알바 하나 구하는것도 무섭고
취업은 더더욱 무서워
뭔가 다 알아도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서인지 갑자기 기본적인걸 순간 까먹지 융통성도 없지 응용도 잘 못하고...
친절하고 화를 안내는게 그나마 장점이라 서비스잘해서 손님한테 또 인기는 많았는데 옆에 몇몇 여자분들이 나 너무 친절해서 옆에 사람들 태도 불량하게 만들어보이게 한다고 뒷담하더라


 
글쓴이
그나마 잘 맞은게 쿠팡이긴혀 근데 이것도 간단한건데도 친구 도움으로 이주째되서 겨우 적응한정도이고 다른 서비스알바는 다 제대로 못했어...
4일 전
익인1
일 끝나도 실수 했던거 계속 복기하고 어떻게 안할지 생각하는 수밖에
4일 전
글쓴이
진짜 보통 사수가 전체적으로 다 설명하잖아 그럼 그 순간 다 이해해 근데 막상 혼자 할려하면 응용도 못하고 오히려 기본적인걸 갑자기 까먹어 하 ㅜ ㅜ ㅜ
4일 전
글쓴이
거기다 만약 이해가 안되는 순간이 있으면 깊이 생각하느라 모든게 다 이해가 안갈때도 있고
4일 전
익인1
이거는 일의 우선순위를 생각해야 됨 우선 해야 되는거면 사수한테 그 자리에서 물어볼수 있는거면 바로 물어보고 하고 지금 안물어봐도 넘어 갈수 있는거면 일 해놓고 나중에 자세하게 물어봐
4일 전
익인1
그러니까 메모를 해야 됨 중요한건 꼭 적고 반복해서 보고
4일 전
글쓴이
메모를 사수가 다 말한후 메모해?아님 중간중간 메모해?
4일 전
익인1
먼저 물어 봐 메모 해도 되냐고 양해 구하고 안된다 하면 말 끝나고 해야지 근데 어지간하면 그거 갖곤 뭐라고 안할걸 잘 한다고 하면 또 모를까
4일 전
익인1
메모에서 끝내지 말고 그걸 다시 요약해서 본인 메뉴얼로 만드는 버릇을 가져 그리고 사수가 말했을땐 이해 했다고 하는데 그냥 한국말이니까 알아들은거지 이해한거 아님 알아 듣는거랑 이해하는건 다름 알바할때 친구가 도와줬다 했는데 주로 친구가 어떤일 도와주고 본인이 어떤게 부족한지 스스로 파악해봐
4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ㅜㅜ진짜 유독 융통성없고 이해도 잘못하고 한번 이해안되면 다 전체적으로 파국되고....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25 11:4414809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2 12.18 21:5240109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1 12.18 21:5633589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9 12.18 21:4540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8849 0
지에스 코카콜라 가격표가 안 붙어있어...3 12.14 20:14 25 0
근데 사실 박근혜때보다 너무 명백해서..1 12.14 20:14 83 0
너네는 진짜 27살이면 뭐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해?57 12.14 20:14 2758 0
어울리는 아우터 골라주라!! 111코트 222무스탕 333둘다별로1 12.14 20:14 118 0
주식하고 돈 조금 벌리니까6 12.14 20:13 86 0
헤드폰 색 골라주라5 12.14 20:13 38 0
익들아,,, 너네는 연말여행으로 발리vs방콕-푸켓 어디갈랰ㅋㅋ ㅜㅠㅠ❓❓7 12.14 20:13 40 0
마스크팩 전에 스킨 안 바르고 했어5 12.14 20:13 40 0
내가 우리집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밈3 12.14 20:13 474 0
쌍수풀려본 사람5 12.14 20:13 32 0
다음 대통령부터 다시 청와대 쓸수있을까?11 12.14 20:12 604 0
동갑이라 친한 직장동료였다가 퇴사하고도 만나는 친구 축의금 얼마낼거야??3 12.14 20:12 42 0
ㅇㅍ 순간 익잡인줄 알았네1 12.14 20:12 64 0
숫자키 누르면 다른 프로그램들 뜨는데 어카냐 12.14 20:12 14 0
케이스 며칠째 고민중인데 의견좀 마구마구 주시겟어요..?4 12.14 20:11 90 0
오월의 청춘 너무 12.14 20:11 19 0
키 161cm 몸무게 95kg인데 다이어트가 너무 막막해13 12.14 20:11 70 0
연어회랑 비빔면 어때?2 12.14 20:11 27 0
요즘 유행하는 군밤 장수 모자 그런거 이름 뭐야4 12.14 20:11 39 0
크리스마스 케잌 뭐먹어 다들?4 12.14 20:1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