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더 취향인 남자는?1 12.17 05:36 53 0
결혼할 때 학폭 말해야 돼?11 12.17 05:36 437 0
이성 사랑방 올해가기 전 얼마 안남았잖아…6 12.17 05:34 479 0
로또당첨기원..1 12.17 05:34 42 0
내가 쭉 생각해봤는데15 12.17 05:33 328 0
성인이 가정폭력 어쩌구하는건 좀 웃기다38 12.17 05:33 749 0
이따가 김장 하러 시골 내려가야하는데2 12.17 05:32 105 0
나 왜 이 시간에 깨있냐고…2 12.17 05:32 169 0
간헐적단식 비추천해17 12.17 05:32 653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전히 생각난다5 12.17 05:31 321 0
180억짜리 집에 들어가려면 무슨일을해야할까?5 12.17 05:31 324 0
찐친 축의금 얼마 해야 되니...7 12.17 05:30 178 0
학폭 멈춰! 이거 원래 해외에선 효과적이었다고 함10 12.17 05:29 784 0
엄마 친구분은 새벽 5시에도 통화거신다..3 12.17 05:28 706 0
아 잘 때 됐나보다 12.17 05:27 26 0
대구익) 롱코트 계절은 이제 지나간 거야? 12.17 05:26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중에 좋아해서 일부러 괴롭히고 틱틱대는 인간들 있어?16 12.17 05:25 472 0
낼부터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지1 12.17 05:25 43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놓고 스토리 좋아요 누르는거 뭐야? 6 12.17 05:20 303 0
해외여행은 차 있는게좋아? 없는게좋아?2 12.17 05:16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