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국시 단톡방같은데 보면 듣는분위기던데
나진짜 노베이스거든ㅠ
얼마전에 과학회 모고 150점대 나왔는데
공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7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9 12.23 16:475026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722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4 12.23 15:121999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376 0
대한 아시아나 합병하면 스타얼라이언스 이런 항공그룹?은 어케되지2 12.19 10:04 27 0
일어나면 몸이 죽을만큼 아픈 악몽을 5밤 연속으로 꿨어 12.19 10:04 19 0
직장 내려놓고 해외에서 시작하는거 어때?3 12.19 10:04 98 0
평소에 좀 단정+페미닌 하게 입는데 자켓 1 23 12.19 10:04 40 0
엄마 식당에서 일 하시는데 손님한테 뺨 맞았대 69 12.19 10:04 1469 0
와우 계엄에 가담하는 HID 요원들 모을때 와중에 호남출신은 배제했대 12.19 10:04 21 0
24살인데 은행 취업 준비 시작해도 될까 12.19 10:04 41 0
붙임머리 중인데 떼고 뿌리펌 해봤자지? 12.19 10:03 9 0
코료ㅓ나 터지기 직전에 손님한테 못생겼단 말 들었었는데 1 12.19 10:03 23 0
나이들수록 키 더 컸으면 좋았겠다 싶음 12.19 10:03 19 0
서울역 옆에 이거 무슨 건물이야2 12.19 10:03 278 0
수원 스타필드 아직도 주말에 사람 많아?6 12.19 10:03 52 0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하던데1 12.19 10:02 195 0
항생제 먹으면 피부 건조해져?1 12.19 10:02 30 0
갖고싶던 곰인형 선물받았는데 원하는 색이 품절이야 12.19 10:02 16 0
신입 월급 받았다고 한통 쏘라는거 개빡치네54 12.19 10:02 1679 0
나이가 든걸까…? 12.19 10:02 54 0
진짜 올해 왜이렇게 힘들지 12.19 10:01 21 0
요즘 손 끝 발 끝 저리고 식곤증 너무 심하고 가슴 두근거림있고 12.19 10:01 29 0
여자들 대상 업소도 많아지면 좋겠음5 12.19 10:01 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