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한쪽은 라인이 뚜렷하고 한쪽은 진짜 라인만 있는데 뚜렷한 부분이 중간 정도 두께거든 쌍수 라인 잡을 때 지금보다 더 얇게 잡을 수 있어?


 
익인1
ㅇㅇ 근데 잘못하면 겹쌍 될수도 있어
3시간 전
글쓴이
헉 그럼 재수술 할 수도 있어?
3시간 전
익인1
ㅇㅇ 그래도 수술로 만든 라인이 더 강하긴 할테니 무조건 겹쌍 되는건 아니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4 12.14 09:2883692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30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0 12.14 12:3150455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3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0 12.14 10:0149145 0
2찍남이랑 결혼 가능?? 9 1:36 45 0
국민이 무섭다고 하는 국회의원...귀하다 진짜..... 1:35 81 0
웹툰 잘알들아 알려줘 3 1:35 15 0
남친이랑 지하철탔을때 한자리 나면 익들이 앉음 보통??13 1:35 65 0
sns 득과 실이 너무 큼3 1:35 33 0
아이폰xs 중고 이정도면 살만해?3 1:35 47 0
애인이 너무 짜증나고 1:34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벽 3시에 술 먹으러 나가도 되냐고 그러는데 정상이니..? 5 1:34 77 0
군대 역겹네5 1:33 43 0
약 먹고나면 몇분후에 눕는게 좋아?1 1:32 18 0
신발 색 골라줄 천사들 구함~💕 1 1:32 71 0
익들아 !!! 22살인데 인간관계 점점 좁아지고 대학교 알바에서도 사람과 어울리는거..8 1:32 111 0
회사 처음인데 연차 있잖아2 1:32 21 0
그냥 막연하게 사는게 두려워질때 어떡해2 1:31 27 0
대학 고민 좀 들어줘8 1:31 78 0
연봉 5000이면 많은거야?20 1:31 356 0
택시기시 싸가지 진짜 정말 없네 2 1:31 2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방귀 텄어....?7 1:31 100 0
피디수첩이나 그알보면 온갖 증거 증인 다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1:30 139 0
유튜브 업데이트 문제있는듯 1:3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