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내 mbti 뭔지 맞춰볼래?ㅋㅋ


 
익인1
누가 면전에 대고 그런말을함
2일 전
글쓴이
울엄마..
2일 전
익인1
앗.. 어머니ㅠ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09 12.16 17:1446085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0 12.16 23:5834310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4 12.16 23:1426292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4 12.16 17:1630222 1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5814 0
나 허리골반라인 진짜 개짱인데 라인 드러나는 원피스 절대 못입음 12.15 01:23 39 0
이사이가 양치할때 시린거면 빼박충치일까???ㅜㅜㅜㅜ 3 12.15 01:23 26 0
💚크리스마스 D-10❤️ 12.15 01:22 25 0
내가 20대 후반이라니 12.15 01:22 41 0
오늘 탄핵에 대한 친구들의 말이 충격이야 2 12.15 01:22 71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12.15 01:22 78 0
이재명 안뽑은 이유가 있어7 12.15 01:22 143 0
이거 내년에 29살이 들고다니기 어때?13 12.15 01:22 320 0
블로그 체험단하는 익들 너네 반말써 존댓말써 ?1 12.15 01:21 19 0
뻔하긴 한데 난 이 시가 제일 좋더라 12.15 01:21 100 0
남사친한테 정 떨어지는데 정상이니 1 12.15 01:21 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일기 쓰기로 해서 표지 꾸몄는데 개귀여워 8 12.15 01:20 201 0
회사 1년찬데 진짜 너무힘들어서 정신 병원 다니다가 12.15 01:20 28 0
요즘 자영업자들 많이 어려워?? 12.15 01:20 69 0
아들맘 관상 결정하는거3 12.15 01:20 92 0
이성 사랑방 완전 남초과나 남초회사라고 할 수 있는 과가 뭐가 있을까??7 12.15 01:20 115 0
와 새벽 1시인데 야식 개땡긴다3 12.15 01:20 42 0
얘들아 나만 짬털 자주 만져?2 12.15 01:20 124 0
1000만원 예금 해지하고 600만원짜리 가방 사는거 개에바야?74 12.15 01:19 6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난 헤어지고 전화 한 통 없을 것 같다던데5 12.15 01:19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