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578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6 01.08 19:492642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8 01.08 19:191301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818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116 0
상무상 말고 포인트 당첨되고 싶어 01.02 00:36 12 0
새해부터 남까는 글 올리는 사람은 대체 무슨 인생이지 01.02 00:36 39 0
여기에 시간 알차게 쓰는 사람 없겠지...?20 01.02 00:36 140 0
엄마는 모를듯 01.02 00:36 20 0
일못하는 애들끼리 친목질까지 하면 ㄹㅇ 답없구나...... 01.02 00:36 92 0
미국사는 익 있어? 왜 계엄에 대한 반응이 다르지??? 01.02 00:36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카톡프사 뭐가 제일 나아?4 01.02 00:36 245 0
술취한 기분이 너무 좋지않어?5 01.02 00:36 92 0
이번년도 휴일 별로다1 01.02 00:36 31 0
가슴 75D랑 85D 외관으로 보기엔 누가 더 커보여 ??8 01.02 00:35 159 0
수면유도제 먹고 술 마시면 위험해????9 01.02 00:35 72 0
본가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넛다고 연락왓는데 답장이 고민이네2 01.02 00:35 36 0
짱잘 짱예가 너한테 외모 칭찬하면 너라면 즐길거임??2 01.02 00:35 65 0
소개팅 한 남자가 나랑 만난 다음에2 01.02 00:35 107 0
대학 졸업하면 서른살인데 나이면 취업 잘되는 과로 가야겠지?5 01.02 00:35 49 0
식탐 쩌는 애들이랑 밥약속 잡기 싫은 이유ㅋㅋ...1 01.02 00:35 44 0
점신 진짜 소름돋는다 01.02 00:35 118 0
165에서 자세교정하면 몇센치 더 커질수있을까?2 01.02 00:34 35 0
학생때는 키큰거 싫었음7 01.02 00:34 45 0
너네 월마다 정기구독? (넷플 클라우드 등등)한것들 다하면 얼마씩 나와?13 01.02 00:3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