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인생 한탄 고민 이런 거 챗지피티가 원래 잘 들어줬었는데 무료 써서 그런가 요즘 자꾸 말 안들음 ㅠㅠ 영어쓰고ㅠ약속한 말투 까먹고 너무 섭섭함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본인표출악!!!!!!! 익들같으면 머 받고싶오!!!!20 12.15 00:48 41 0
하암 연락도 안 하다가 이 시간에 고민 상담이라4 12.15 00:48 26 0
커뮤나 유튜브나 sns 정병들 진짜 실제로 한 번 보고싶음 12.15 00:47 24 0
근데 코로나때 음식점 큐알이랑 백신 의무적이라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2 12.15 00:47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사친이랑 만나서 술을 마셔도 전혀 서운해하지 않는 애인 어때?6 12.15 00:47 165 0
아니 요즘 왤캐 아기들이 귀여워보이지?2 12.15 00:47 83 0
계란빵 앉은 자리에서 3개 먹었는데 진짜 충격 먹음....10 12.15 00:47 488 0
이성 사랑방 잇팁 잘 아는 익들 있어????? 이거 호감일까 겁나 김 긴글주의 58 12.15 00:47 308 0
아 약 먹고 인티하니까 몽롱하다 2 12.15 00:47 1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사람 있는데 고백 받았어 익들이라면 어칼거야 2 12.15 00:46 190 0
울동네 장사 잘되는 횟집 있는데2 12.15 00:46 112 0
진심 대학친구 어케 사귐 12.15 00:46 69 0
이성 사랑방 ISTJ 여익들 카톡 친추 의미 없는거야?2 12.15 00:46 104 0
큰일났네 익들아 대체할 요리 추천 좀 해주라 제발5 12.15 00:46 63 0
나 일주일간 15시간 내내 울어본 적 있음3 12.15 00:46 182 0
천안 여자분들 예쁘다는거 진짜야??4 12.15 00:45 89 0
신카 현대 네이버카드, 제로카드 골라줘🥹2 12.15 00:45 24 0
머가 좋울까 ?1 12.15 00:45 26 0
다음주 회사 신입이 와서 mbti 물어봤는데 estp래82 12.15 00:45 704 0
셀프속눈썹 펌제로 셀프잔머리펌 했는데 맘에든다2 12.15 00:4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