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1
가사에 이느낌 "이대로" 라서 이대 노래라고 걍 농담처럼 얘기하다가 시위에서 학생들이 무서운상황에서도 발랄하게 부른게 도화선이 되서 이제는진짜 민중가요가 되서 평화와 자유를 울부짖는 청년들의 노래가 된게 미쳤음 ㅠㅠ
뭔가 서사까지완벽해ㅠㅠㅠㅠ


 
익인1
노래얘기는 익예 가야하지않남?
5일 전
익인2
ㅇㅇ 길잃맞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코트는 확실히 싼건 티가 나3 12.16 02:25 390 0
우노하고싶다 12.16 02:24 34 0
헬스 하니깐 가슴 작아진다2 12.16 02:24 63 0
술 먹고 맨날처날 나간다고 하면서 12.16 02:24 69 0
ㅋㅋㅋㅋㅋ쿠ㅠㅠ 알바 짤렸다 5 12.16 02:24 140 0
. 77 12.16 02:24 353 0
머리숱 많고 빨리 자라는편인데 6개월동안 미용실 안가니까 12.16 02:23 72 0
여름뮤트 립 추천좀 12.16 02:23 15 0
나 친구랑 해외여행갔다가 손절함,,7 12.16 02:23 549 0
세련된 느낌은 어디서 오는거 같아?4 12.16 02:23 114 0
친구한테 캐리어 빌려도 괜찮을까?10 12.16 02:23 170 0
이성동료랑 단둘이 술먹고 12.16 02:23 70 0
22살인데 2년 동안 알바해도 일머리가 안늘었음 12.16 02:22 83 0
직장인들 일과 시간에 어떻게 쉬어.....? 1 12.16 02:22 65 0
이성 사랑방/ 24일에 뭐하냐고 물었는데 10 12.16 02:22 415 0
이거 애정결핍인건가?6 12.16 02:22 189 0
회사 진짜 가기 싫어서 죽겠다1 12.16 02:22 56 0
영어 발음+억양 느는법 뭐가있을까?ㅠ9 12.16 02:22 325 0
갸악 배고파서 못 자겠어1 12.16 02:21 22 0
하.. 주말 내내 도파민 터져서 못 자고있어...ㅠㅠ 12.16 02:2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