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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8l 1
가사에 이느낌 "이대로" 라서 이대 노래라고 걍 농담처럼 얘기하다가 시위에서 학생들이 무서운상황에서도 발랄하게 부른게 도화선이 되서 이제는진짜 민중가요가 되서 평화와 자유를 울부짖는 청년들의 노래가 된게 미쳤음 ㅠㅠ
뭔가 서사까지완벽해ㅠㅠㅠㅠ


 
익인1
노래얘기는 익예 가야하지않남?
9일 전
익인2
ㅇㅇ 길잃맞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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