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편영이랑 토익 둘중에 뭐 선택할지 아직도 고민됨…
그리고 학점 얼마나 잘 챙겼어?


 
익인1
나도 궁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0 12.18 15:4270597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4 12.18 14:5748368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25 12.18 21:45664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05 12.18 21:52667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721 14
양치할때 턱에 치약묻으면 턱에 화농성 나?4 12.15 02:08 32 0
하 배고프다 아까 낮 12시에 밥 먹고 아메리카노 먹은게 다임😭 12.15 02:08 15 0
토익 630에서 800… 2주만에 가능?2 12.15 02:08 13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멀프로 프사 다르게 설정하는 이유가뭐야? 12.15 02:08 50 0
적금 해지하면 좀 그럴까..?9 12.15 02:08 66 0
너네 절친이 간첩이면 신고할거임?21 12.15 02:08 258 0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 비열한 면이 많다 생각해??4 12.15 02:07 62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맨날 나보고 결혼하지말라는데 16 12.15 02:07 143 0
사진 둘 중에 뭐가 더 나아 40 6 12.15 02:07 37 0
부산 숙소 어디로 잡는게 좋아??2 12.15 02:07 32 0
틴트 추천좀 ㅠㅠㅠㅠㅠㅠ2 12.15 02:07 25 0
이성 사랑방 정말 좋아했던 사람 12.15 02:06 65 0
일본에서 사온 팩했는데 아기엉덩이피부된듯 14 12.15 02:06 420 0
난 생각이 많아지면 학을 접어… 이긴들은 뭐해?10 12.15 02:06 225 0
취직 준비하는 사람들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6 12.15 02:06 170 0
이성 사랑방 아랍두부는 아랍만 두부를 좋아하는거야?5 12.15 02:06 181 0
외국부자들은 어떤 취미생활을 많이할까?5 12.15 02:05 95 0
인스타 디엠 대화 캡쳐하면 알림 가? 12.15 02:05 27 0
진짜 갑자기 일확천금이 생겼으면 좋겠다5 12.15 02:05 81 0
앞머리 없는 단발은 더 시크한 느낌이야 아님 귀여운 이미지야?6 12.15 02:0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