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어쩌다보니 불매관해서 말하게 됐는데 나는 내가 알고 할수 있는선에서는 최대한 소비안하려고 하는 타입이다 이러니까 애인이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세상에 소비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있냐... 라는식으로 말해서 쪼금 속상ㅜ


 
익인1
그러면 딱 말해
나는 이렇고 넌 이렇고
정답은 없는 거 같다고

2일 전
익인2
결혼할 거 아니면 걍 넘어가..~~ 그게 편하더라ㅜ
2일 전
익인3
이런거 재고 따지면 솔직히 연애 오래 못함
걍 가치관 차이라 봄

2일 전
익인4
나랑 가치관이 100퍼 일치하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기 힘들지
2일 전
익인5
다 못하니까 할 수 있는 선에서 한다는거 아니냐고오오
2일 전
익인6
가치관 차이가 꽁기한 게 아니고 쟤 말하는 뽄새가 남한테 훈수질이라 싸가지가 없는데?
2일 전
익인6
내 가치관에 대한 니 생각 말하지 말고 (안물어봤고 안 궁금하거든?) 난 니 가치관이 궁금하다니까? 그리고 내 말 뜻을 이해 못 한 것 같은데 다시 말해줄게부터 시작헤서 비트 틀고 랩할 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15 12.16 17:1446651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5 12.16 23:5835362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7 12.16 23:142716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9 12.16 17:16309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48 7:376950 0
하 컵 살살 내려놓기 냉장고 문 살살닫기가 그렇게 힘든가1 12.15 07:40 166 0
요즘 뭐 사각턱 광대 이런거 안이쁘다고 말하니까9 12.15 07:39 598 0
70대 아빠가 어제랑 오늘 코피 흘렸는데 병원 가야돼?10 12.15 07:39 531 0
배민 음식에서 철심이 나왔어 도와줘1 12.15 07:39 238 0
이성 사랑방 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80 12.15 07:39 77098 7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이 불행하고 힘들면 좋겠어9 12.15 07:37 211 0
연예인급으로 예쁜 애들은 못생긴 애들이랑 친구 안하겠지?8 12.15 07:37 366 0
밤샌사람? 12.15 07:36 86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던 상대랑 첫 디엠했던거 방금 보는데 진짜 귀엽네 ㅋㅋ1 12.15 07:36 193 0
알바왔는데 12.15 07:35 24 0
왜 눈이 내렸어… ㅠ 짜증나게1 12.15 07:34 453 0
머리는 기르려고하면 안자라냐 12.15 07:34 20 0
밖에 짱춥다 12.15 07:33 87 0
이성 사랑방 자다 일어나서 쌓인 카톡 보는데 흐뭇해 36 12.15 07:32 41982 11
디자인익들아 너네 밤 잘 샘...?4 12.15 07:29 232 0
아무때나 선물 주는 남자 무슨 심리야?4 12.15 07:29 63 0
CPA 문제 보고갈사람 12.15 07:27 336 0
얘들아 아반떼만 몰다가 suv 바로 운전가능할까?3 12.15 07:27 117 0
편수니 아침추천해줘잏잏3 12.15 07:26 212 0
내가 진짜 예민하거든 생각해보면 엄마 때문임4 12.15 07:26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