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그동안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돈 다 쓰고 여행 가고 돈 버는 족족 흥청망청 썼는데 200 있던거로 이번 불장때 3배 먹고 4배 먹고 단타치고 해서 7000까지 모았다


 
익인1
재능이다 가르쳐줘오
16시간 전
글쓴이
손절 쉽게 안하기?,,
16시간 전
익인2
어떡하다가 하게됐어? 나도 하고싶은데 방법을몰라..
16시간 전
익인3
와 대박이다 강심장이었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27 8:4838673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75 16:261468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55 9:4831162 3
BL웹툰 울면서 분ㅅ싸는 공 개맛있다...... 117 15:357848 0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46 7:3921384 2
간호사 똑똑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야?30 18:26 493 0
진짜 죽고싶은데 간당간당하게 살아갈 희망이 있어서 괴롭다1 18:26 22 0
취업사진 앞머리 있는 채로 찍어도 되려나 ㅠㅠ 5 18:26 19 0
코난 판권 다시 들여왔나보네 5 18:25 26 0
인생 좀 가볍고 쉽게 사는 방법 뭐 있을까2 18:25 37 0
근데 간호사들은 프라이드 쎄다잖아1 18:25 55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한테 호감표현했는데 둥들보고 가벼워보인다고 하면4 18:25 90 0
여쿨란데 내가 쓰는 색들이랑 비슷한거 모아봤어 골라줘🩷💕제발 5 18:25 31 0
편입시험 이대 항공대 필기 끝1 18:25 20 0
아니 커피 엎질러놓고 왜 되려 승질내는거임 18:25 22 0
익들은 전남대 충남대 붙으면 둘중에 어디갈꺼야??63 18:24 512 0
현실에선 세후월급 400이면 잘받은편 아니야? 4 18:24 44 0
컵누들 참깨라면맛 맛있어??? 1 18:24 8 0
이성 사랑방 짝남 답장 추천 해주라 4 18:24 44 0
투썸 베리아박 원래 이렇게 크림만 있어..?ㅜ 아박이랑 너무 다른디2 18:24 655 0
이성 사랑방/이별 infj랑 헤어졌는데 2 18:24 92 0
갤탭9+ 유튜브용으로만 쓰고있는데 18:23 10 0
소비기한 7월 까지였던 닭가슴살 먹어도 될까 냉동실 구석에 처박혀서1 18:23 12 0
30살에 박사 시작 괜찮을까…?2 18:23 25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데이뚜때 삐까뻔쩍한 옷 입을거양?6 18:23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