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건 뭐 한번 붙잡으면 인티 유튜브 네이버 등등 돌아가면서 놀고 자빠졌으니

아 스마트폰 없는 세상이 나았다



 
익인1
나도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해...이젠 휴대폰 사용시간 보고 충격도 안받음 평균 7~8시간은 기본이야
4일 전
글쓴이
난 평균 9시간 미친거같음
4일 전
익인1
지금 이순간도 폰하고 있자나ㅋㅋㅋㅋㅋㅋ아 얼른 자러 가야지ㅠㅠ 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9 12.19 14:455415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7 12.19 11:027286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2 12.19 09:504676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8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6 12.19 13:4510118 1
강릉인들아~!~! 베이커리 카페 유명한데 뭐있어?!! 12.15 11:56 16 0
전주에 백반집 유명해? 12.15 11:56 15 0
취업난에 가까스로 들온 직장 인데 나랑 너무 안맞으면11 12.15 11:56 70 0
이성 사랑방 아파트 사니까 연락 오는 전애인 뭐지..ㅋㅋㅋㅋ9 12.15 11:56 235 0
내나이 스물넷 나는 뭘해도 잼민이 같은데 내친구는 완전 어른같아 12.15 11:56 145 0
이재명도한동훈도조국도 다 싫음2 12.15 11:55 70 0
해장 추천해죵🙌🙌3 12.15 11:55 30 0
날 처음보는 다른사람들이 내 나이 몇살로 생각할지 궁금하다2 12.15 11:55 22 0
서브스턴스 봤는데5 12.15 11:55 132 0
누워만 잇는 나에게 아이패드 거치대를 추천해줄 천사.. 12.15 11:55 17 0
💟21-24일 대만 패키지 여행가는데 옷 어캐준비할까? 12.15 11:55 16 0
썸남이랑 오늘 만나기로했는데1 12.15 11:55 27 0
아 진짜 인스타보는데 16년생 여자애기한테 성희롱하네3 12.15 11:55 30 0
카톡으로 하나도 안궁금한 자기 일상 tmi 줄줄 얘기하는 친구 있는데 12.15 11:54 77 0
다이버들(잠수) 관련해서 봤던 것 중에 젤 무서웠던 거 12.15 11:54 395 0
기차에서 누가 김밥드시나봐6 12.15 11:54 575 0
강아지들 입장에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는데 하루 2~3시간 놀아주는 주인 vs 하루 ..7 12.15 11:54 78 0
유튜버 우린님 생각보다 나이 있으시구나..?!2 12.15 11:54 457 0
이런 차량용 방향제 별루야? 12.15 11:54 22 0
영화 소방관 인스타 바이럴 진짜 심하네 12.15 11:5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