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60년대 후반생? 보다는 초반생말야

61 62 63년생 아저씨들!



 
익인1
ㅇㅇ80년대생들도 꼰대 많던데
13일 전
익인2
확실히 60라인에 꼰대가 많음
근데 20꼰도있고 18꼰도있고

13일 전
글쓴이
구치..? 4050보다는 6070이 진짜 많더라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2 12.28 11:0259178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8 12.28 08:2174780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3 12.28 09:4752638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8 12.28 17:364874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8 12.28 17:0118544 0
이성 사랑방 20살에 만난 애인 다시보니까 느낌이 새롭다1 12.16 00:25 144 0
수돗물로 라면 끓이는거 이해못하는 사람들33 12.16 00:25 685 0
월급 200중후반 받는 사람들 여행 도대체 어떻게가????해외67 12.16 00:25 998 0
차 사고 '내본 적' 있는 사람 와봐바.. 8 12.16 00:25 29 0
지금 이삿짐 싸고 있는데 배 개꼬르륵 거리거등 12.16 00:25 13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고 변비 개심해짐 12.16 00:25 68 0
하나 네페 체카랑 노리카드중에서 12.16 00:25 30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연하남한테 약한가봐7 12.16 00:24 270 0
배라과즙워터 마싯당 12.16 00:24 19 0
근데 20대 후반은 건강검진할때 혹같은거 별로 없을 나이지…??3 12.16 00:24 52 0
올해는 진짜 회사만 다녔지 한게 없네 ,,,,1 12.16 00:24 104 0
일이 너무 좋은데 회사가 안맞아 12.16 00:24 25 0
하 노래 제목 좀 찾고 싶은데3 12.16 00:24 45 0
당장 십만원이 필요한데 빌릴곳이 없다ㅜㅜ6 12.16 00:23 85 0
눈매교정 계속 풀려서 3번째 수술앞두고 있는데4 12.16 00:23 59 0
익들 왜 윤석열 말 안들어,,?5 12.16 00:23 73 0
얘들아 30 사무직 혹시 늦었니21 12.16 00:23 567 0
술 안먹는데 술모임 간다안간다 12.16 00:23 17 0
연말에 삿포로 가는데 비행기 이착륙 공포증때매 죽겄어...6 12.16 00:23 60 0
나 연봉 3500인데 2년동안 2천만원 모았거든2 12.16 00:2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