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2
1) 남 얘기 안 듣고 내 말만 함
2) 상대방 질문에 대답 안 하고 나 하고 싶은 얘기함
예 상대방: 오늘 뭐 했어 나: 진짜 피곤하다(동문서답)
3) 상대방 발언 중에 내가 기분 나쁜 거 있으면 일부러 대꾸 안 함
4) 티키타카 못함 상대방이 뭔 말만 하면 아 진짜로 대답함 꼬리 질문 잘 안 함
5) 눈새 발언 많이 함 
상대방: 나 늙은 것 같아 나: 저도 늙었어요(상대방보다 15살 어림)
이게 가정적인 이유보다는 타고난 게 큰듯 같은 환경에서 자란 우리 언니는 나만큼 사회성 없진 않아서


 
익인1
근데 본인이 그 문제를 알면 고치면 되는 거 아냐?!
어제
익인2
사회성 없는게 아니라 경계선지능장애아님??
알고 있는데 안고친다는 점에서..

어제
익인3
나도 이거 같은데
어제
글쓴이
의식적으로 요즘은 하고 싶은 말 있어도 일단 상대방 말에 대답 먼저 하고 내 말 하려고는 하고 있어 근데 눈치 없는 말은 타고난 거라서 고치기 힘들더라 그래서 차라리 말을 잘 안 하려고 함 입만 열면 상대방 미움 사서
어제
익인4
고치기 싫은듯
어제
익인5
지입으로 제가 기가좀쎄서요 이거같음ㅋㅋㅋㅋ
어제
익인6
앗... 애인이 지적한 나의 문제점들이 전부 여기 있네 이게 인지를 해도 고치는 건 또다른 문제라 힘들더라 나는 의도하고 그런 게 아닌데 어느새 그러고 있음
어제
글쓴이
나는 힘들지만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하려고 해 근데 말하고 싶은 욕구도 본능인 건지 그게 안 될 때가 많음
어제
익인6
내말이말 애인이 엄청 답답해해서 화내면 싸움의 시작이 되는데 이게 애인 입장에서는 내 잘못이고 내 입장에서는 갑자기 왜 화내 일케 돼서 영원히 싸움... ㅜㅜ
어제
익인7
헐 내가 손절한 지인이랑 똑같네..
어제
익인8
시흥 살아?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너희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인간관계 몇년 시달려봄??4 12.15 21:51 26 0
자기 집 냄새 확인하는 방법 없어?? 1 12.15 21:51 19 0
위키드에 빠진 친구와 만난후 인사 12.15 21:51 3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자꾸 특정 여자 얘기하고 뒷담 까는건 이유가 멀까62 12.15 21:51 215 0
adhd 잘알 있어??? (이미 약 먹는중인데 아리까리한 상태)27 12.15 21:51 36 0
나 지금 지하철에서 쓰러질뻔 했는데 .. 도와줘 12.15 21:51 24 0
난 좋아하는 남자랑 대화하면 대화 내용이 잘 기억 안나더라 12.15 21:51 11 0
키스 안해봤는데 하면 자연스럽게 하게 돼? 2 12.15 21:51 26 0
연말인데도 약속 없는 익들 있어?1 12.15 21:51 29 0
실수해도 사과 안하는 엄마 초딩 같아서 점점 짜증나 12.15 21:50 9 0
올해 6개월 쉬고 대학다니면서 주말알바로 500만원 모음1 12.15 21:50 76 0
이성 사랑방 술 입에도 안대는남자 별로야?5 12.15 21:50 97 0
옷잘입는 사람들 내가 구상한코디가 괜찮을까?1 12.15 21:50 14 0
유기견 후원 마켓 아는 사람? 12.15 21:50 9 0
집 냉장고에 우유팩 큰 거 있는 익들 있어?9 12.15 21:50 74 0
젤네일 한지 한달됐는데 손톱 몇개 막 떨어지고 있어1 12.15 21:50 16 0
취업은 대체 어떻게 누가 하는 걸까 12.15 21:50 37 0
나이 먹어서 그런가 하나 맘에 드는거 생기면 몇개씩 쟁여놓음ㅋㅋㅋㅋㅋㅋ1 12.15 21:49 15 0
12월 말 여행으로 도쿄vs대만(타이페이) 추천해주라5 12.15 21:49 31 0
게임에서 욕한걸로 고소 잘 안먹혀? 부모님 이름 언급해도? 12.15 21: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