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ㅔ근데 이걸 포용해주네,,,, 전애인 생각 안나게 더 잘한대


 
   
익인1
너무 사랑하니까 감싸주는 거겠지.. 상처 많이 받았겠다 얼마나 비참했을까
17시간 전
글쓴이
심지어 지금 남친이랑 일년반 사겼는데 저 말 듣고 이별 받아들일 준비 했는데 저 얘기 하니까 울컥함
17시간 전
익인1
ㅠ..그냥 정말 아무 맘 없는데 저런 말이 나온 거야 아니면 솔직히 전애인 생각 아직도 나고 정말 보고싶고 그래?
17시간 전
글쓴이
전남친이 엄청 헌신적이었고 잘해줬는데 내가 속 많이 썩여서 미안한 마음이 항상 들었었어,,
근데 술마시면서 대화하다가 전남친이랑 있었던 추억 떠오르면서 못해줬던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울음 나온듯..

17시간 전
익인3
와 갸에반데
17시간 전
글쓴이
내가 생각해도..
17시간 전
익인4
에바다 와.....
17시간 전
글쓴이
ㅠㅠ 잘해줘야지
17시간 전
익인5
어머
17시간 전
익인6
에……..?
16시간 전
익인7
미친.....
16시간 전
익인8
진상짓 제대로 했네
근데 한번 그러고 나면 전애인 생각 하나도 안남

16시간 전
익인9
…?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해도 이건 좀..
16시간 전
익인10
레전드네..
13시간 전
익인11
미친 진짜 최악
12시간 전
익인12
나였으면 헤어지자 했을 것 같아…남친한테 잘해줘 이제
12시간 전
익인13
22
4시간 전
익인14
본문 댓글만봐도 그냥 텅..~같네
3시간 전
익인15
어휴
2시간 전
익인16
..................
2시간 전
익인17
아 너무 상처다 ㅜㅜ
1시간 전
익인18
지금은 그리 말해도 얼마 안가서 헤어지자고 할거 같으니 너무 고마워 말앙
1시간 전
익인19
현 애인이랑 1년반이나 만나고 있는데 전애인은 왜 보고싶었던거야? 이게 젤 궁금
43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팥붕파 슈붕파 어떤 붕어빵이 맛있는지 토론하는 글2 22:23 9 0
집에 있는 스킨패드만 5개인데5 22:23 8 0
만화카페 왕복 50키로거리 가는거 오바지 22:23 8 0
보통 관계 후에 임신까지 되려면 며칠정도 걸려?1 22:23 22 0
아디다스 져지 이거 살말 22:23 9 0
금수저 친구는 계좌에 자기도 모르는 돈이 있다더라ㅠㅠㅠㅋㅋㅋ7 22:23 516 0
남익 여사친들이랑 대화하면서 놀랐던거2 22:22 35 0
이거 상사가 나한테 눈치준 거 맞지 22:22 35 0
172에 몇 키로가 너무 마르지 않게 이쁜 몸무게일까??6 22:22 16 0
개발/코딩 백엔드(스프링) 6개월 이내 단기 부트캠프.. 추천해주실분2 22:22 95 0
내가 손절한 사람중에 진짜 갓생 있긴했음 22:22 329 0
혹시 틱톡 자주보는사람 나 틱톡커좀 찾아주라 22:22 8 0
대학원 면접 보러가야 돼서 이력서 적는 중인데 3 22:22 17 0
보름달 찍으러 새벽에 나갔다와야지 22:21 9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2 22:21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 도와줘!!!13 22:21 77 0
알바 실수 배상 책임 물어볼게 있는데 9 22:21 24 0
비상이다 몸무게 최대찍었어 22:21 13 0
이성 사랑방 이 상황에서 반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3 22:21 43 0
너네 12월 약속 몇개 있음??9 22:2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