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니면 정리를 좀 해야 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370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8 12.15 19:1116610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486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174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8171 0
회사다니면 못생긴 남자랑 이쁜 여자랑도 엮음? 2 12.15 21:55 26 0
20키로 넘게 뺐어!6 12.15 21:55 21 0
생리전 식욕 지린다 6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먹는중임3 12.15 21:54 74 0
키작 귀염 두부상이랑 키큰 뚜렷 고양이상중에1 12.15 21:54 31 0
노트북 8년 썼는데 새로 살까 아님 수리맡길까1 12.15 21:54 14 0
나 무교인데 성경공부함 이유가 있음27 12.15 21:54 697 0
사기꾼들한테 이방법이 통할 수 있어..?1 12.15 21:54 13 0
26인데 크리스마스 단 한번도 이성이랑 못보내봄26 12.15 21:54 771 1
너네는언제 짝남이랑 잘되겠다 직감을 느껴?2 12.15 21:54 28 0
팩 유통기한 안지나면 ㄱㅊ은거지?? 12.15 21:54 4 0
본인표출우리강아지 너무 사랑해서 눈물날거같아 8 12.15 21:53 140 0
혈육이랑 현금 이백때문에 의견다툼이 있는데 한번봐줘1 12.15 21:53 14 0
요즘 adhd 남발 진짜 심하다2 12.15 21:53 35 0
대학때 알바 많이하던 친구가 취업하자마자 벤츠 뽑앗던데2 12.15 21:53 37 0
이성 사랑방 복학생들 보통 연하 많이 만나??4 12.15 21:53 82 0
광역버스에서 아저씨 둘이 개크게 얘기하는데 좀 조용히 갈수 있냐고 하는거 에바야?1 12.15 21:52 50 0
야듀라 12.15 21:52 8 0
점잖은 일본 아재들하고 인스타 친추했는데 12.15 21:52 99 0
지금 오사카+교토 인 익들아 많이추워?2 12.15 21:52 25 0
솔직하게 너네 회사에 왕따 한명씩 있음…??35 12.15 21:52 7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