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는 않은 남자가 마지막 보는 날에
초콜릿 주면서 ㅇㅇ님 생각나서 샀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어떨 거 같아?
만약 호감이 있던 사람이었으면 연락해 볼 거야?
서로 연락처는 알 수 있는데 등록은 안 돼있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