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1l

[잡담] 그릭요거트 짭짤하게 먹는것도 맛있다 | 인스티즈

무가당 요거트에 치킨스톡 섞고 베이컨 계란 병아리콩 아보카도 오이 시금치 이런거 넣어먹음
겁나든든해
사진은 퍼온건데 저런느낌이야


 
익인1
짭짤한 요거트라니 생각도 못 해봤네
2일 전
글쓴이
약간 지중해식 같어
2일 전
익인2
치킨스톡 생으로 먹어도 돼?
2일 전
글쓴이
응!
2일 전
익인3
리코타 치즈 같겠다🤤
2일 전
익인4
헐 참고한 레시피 있어? 따라 먹어보고싶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05 12.16 23:5850047 4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40 12.16 22:1119528 2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19 12.16 23:1439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51 7:3722292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7 12.16 21:3610859 0
시절인연 많은 익들아 청첩장 어떻게해? 12.15 12:44 21 0
이따 오후에 결혼식가는데 지금 밥을 먹을ㅋ가 말까.. 12.15 12:44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친구들이랑 놀면7 12.15 12:43 209 0
민주당이 국힘이랑 다른건 여성인권에 코딱지만하게 관심이 더 있다는거지4 12.15 12:43 51 0
나 중학교 때 친구 엄마가 울 엄마한테 기형아 낳으라고 했었는데4 12.15 12:42 673 0
돌출눈, 돌출안구 옆모습 최악이다11 12.15 12:42 615 0
인티 관리자도 힘들겠다 12.15 12:41 46 0
최근에 오빠가 죽었어87 12.15 12:41 1249 0
차빼달라고 연락왔는데 부모님이 폰을 안 들고가셨는데9 12.15 12:40 104 0
이성 사랑방 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74 12.15 12:40 33615 0
둔하다고 쓰면 필처링대네7 12.15 12:40 7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애인이 갑자기 인별 비공개하고2 12.15 12:40 99 0
돌코락스 효과 장난 아니다........2 12.15 12:39 24 0
일본어는 컨텐츠 많아서 좋겠다... 중국어는 뭘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1 12.15 12:39 35 0
승헌쓰 소속사 있어?? 12.15 12:39 27 0
파리바게트보다 뚜레쥬르가 맛있는 것 같음16 12.15 12:39 359 0
소름돋아 12.15 12:39 29 0
민주당 왜 간첩법 반대하는거??1 12.15 12:39 82 0
중학생때부터 우울증 겪던 내가 27살에 극복한 방법1 12.15 12:38 144 0
이성 사랑방/ 인티제가 생일에 밥사준다는거 플러팅이야?2 12.15 12:3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