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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해체 시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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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에서 나보고 adhd 아닌것 같아요 ㅎ 했어3 12.15 22:46 154 0
마라샹궈 사러왔는데 사장님 바쁘셔서 내주문 받아준듯ㅋㅋ 12.15 22:46 15 0
오늘의집처럼 꾸미려면 인형을 다 치워버려야하는 듯2 12.15 22:45 24 0
인턴 일하는데 대리가 한 얘기에 내가 넘 예민한가 1 12.15 22:45 56 0
다들 야식 어느정도 주기로 먹어?? 😇😇6 12.15 22:45 65 0
연말에 처음 일본 가는데 우리집 초딩 곤약젤리 10만원 어치 산다고 용돈 환전해주라..5 12.15 22:45 24 0
나자기싫다.... 출근하기 싫다....2 12.15 22:45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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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다녀왔습니다 비슷한 드라마 없나 12.15 22:45 9 0
여기 립 왤케 다 예쁜거임...22 12.15 22:45 1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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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마라탕 먹는데 주문도 안 한 재료가 들어있어;2 12.15 22:4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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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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