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370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8 12.15 19:1116610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486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174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8171 0
이성 사랑방 어쩌피 볼 사이인데 카톡 안읽씹, 전화 씹기 하는건 뭐지?4 12.15 22:31 63 0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먹을 계획있는 익들!4 12.15 22:30 39 0
화장품 브랜드 중에 L&A 이런 브랜드 있어??1 12.15 22:30 17 0
와이프 혼자 친정 갓다온다 하면 어때2 12.15 22:30 27 0
요즘 웨딩홀 가격만 한 2-3천 해???? 12.15 22:30 16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원래 연락 잘 안해?? 4 12.15 22:30 89 0
다들 카톡보내고 채팅방 바로 나와? 답오는지 잠시 기다려?2 12.15 22:30 17 0
남친 무기력한데 헤어지고싶음 12.15 22:30 22 0
운동 주말은 쉬고 내일은 또 빡세게 해야지 12.15 22:3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프피들아 (과몰입 미안)1 12.15 22:30 88 0
직장인들아 ㅠㅠㅠㅠ1 12.15 22:30 29 0
지브리 애니메이션 추천좀9 12.15 22:30 21 0
만약에 회사 면접 전화 왔는데4 12.15 22:29 28 0
폰 오래 쓰려면 아이폰인가 12.15 22:29 67 0
아무리 친했어도 금방 멀어지는 거 한순간이구나 20 12.15 22:29 530 0
나 오랫동안 하던 오픈채팅방있었는데 나오고 나니까 공허하다..4 12.15 22:29 156 0
메디힐 티트리패드 따가움 ㅜㅜ 12.15 22:29 13 0
익인들은 멀어진 친구랑 화해를 어떤식으로 해? 7 12.15 22:29 20 0
울엄마 에이블리룩 진짜 싫어함13 12.15 22:29 75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는데 너무 힘들다..3 12.15 22:29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