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


인원수 가늠이 잘 안되네...

뭔가 200만까지는 아닌것같기도하고

경찰 주최 차이가 너무나서 뭐가 맞는지 몰겟음

외국언론도 다 20만이라하던데 그냥 경찰 얘기 인용한건가?



 
익인1
20만은 무조건 넘음 200만까지는.. 잘모르겤ㅎ어 아무리콘서트 가봤지만.. 너무 큰 수라 가늠이 안돼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591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35 12.19 20:311859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0 12.19 23:051915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8 12.19 17:46901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5 12.19 19:277277 0
출근하기 싫다 진짜 아 씻기 싫다2 12.15 12:45 35 0
지금 이재명만한사람이없지21 12.15 12:45 261 0
통통한 언니 가슴 부심 쩌는데9 12.15 12:44 92 0
시절인연 많은 익들아 청첩장 어떻게해? 12.15 12:44 24 0
이따 오후에 결혼식가는데 지금 밥을 먹을ㅋ가 말까.. 12.15 12:4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친구들이랑 놀면7 12.15 12:43 215 0
민주당이 국힘이랑 다른건 여성인권에 코딱지만하게 관심이 더 있다는거지4 12.15 12:43 54 0
나 중학교 때 친구 엄마가 울 엄마한테 기형아 낳으라고 했었는데4 12.15 12:42 675 0
돌출눈, 돌출안구 옆모습 최악이다11 12.15 12:42 623 0
인티 관리자도 힘들겠다 12.15 12:41 48 0
최근에 오빠가 죽었어86 12.15 12:41 1273 0
차빼달라고 연락왔는데 부모님이 폰을 안 들고가셨는데9 12.15 12:40 105 0
이성 사랑방 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73 12.15 12:40 33868 0
둔하다고 쓰면 필처링대네7 12.15 12:40 7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애인이 갑자기 인별 비공개하고2 12.15 12:40 102 0
돌코락스 효과 장난 아니다........2 12.15 12:39 25 0
일본어는 컨텐츠 많아서 좋겠다... 중국어는 뭘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1 12.15 12:39 43 0
승헌쓰 소속사 있어?? 12.15 12:39 31 0
파리바게트보다 뚜레쥬르가 맛있는 것 같음16 12.15 12:39 369 0
소름돋아 12.15 12:3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