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누가 될건지..


 
익인1
아직 몰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19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797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7938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원래 자기보다 잘난 사람 좋아해? 01.18 20:10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주됐는데 연애했던게 전생같음1 01.18 20:10 61 0
탄산 어떻ㄱㅔ 끊냐 01.18 20:09 7 0
이성 사랑방 사진 보내는게 나도 보내라는거임?7 01.18 20:09 77 0
혹시 회사에서 신입이 '밥' 안먹으면 좀 그래보여..?71 01.18 20:09 1628 0
향잘알들 있니!? 딥디크 오데썽 잘 아는 사람1 01.18 20:08 21 0
익들아 동숲 닌텐도 코랄이랑 민트중에 실물 뭐가 더 예뻐? 01.18 20:08 8 0
이성 사랑방 애인없다했는데 카톡에 이거 강아지키우는걸까?28 01.18 20:08 301 0
보이스피싱으로 20만원 날려봄9 01.18 20:08 24 0
이성 사랑방 남둥들아 3 01.18 20:08 42 0
본인한정 f가 진짜 개레전드다 01.18 20:07 37 0
너네 친한친구랑 둘이 밥먹기로 했는데 걔가 약속자리에 모르는 친구 데려오면2 01.18 20:07 24 0
올해 해외 갈 일 01.18 20:07 5 0
익들은 월급 외 달마다 200만원씩 더 들어오면 많이 풍요로울거같앙 ??6 01.18 20:07 20 0
피자 시켰는데 왤케 안오지…ㅠ2 01.18 20:06 13 0
올리브영 테스터 손으로 덜어가는게 범죄인지 모르낭..? 01.18 20:06 25 0
와 서울우유 아이스크림 2천원에삼 01.18 20:06 10 0
이불 덜 말랏는데 그냥 자두 되겎지?..2 01.18 20:06 11 0
남자 잘 만나는 애들 보면 신기하고 궁금해6 01.18 20:06 52 0
애인이랑 싸우는데 애인이 얘 자꾸 말대답하네> 이러면 어떻게 할거야?4 01.18 20:0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