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8l

[잡담] 결혼식에서 이런 치마 입으면 안돼?? | 인스티즈

너무 짧나??



 
   
익인1
갠차나 검스신엉
21일 전
익인2
실제로 가보면 저렇게 짧은치마 입은사람 잘없긴해
21일 전
익인3
좀 짧으면좀..얘기나오긴함
21일 전
익인4
핫핑크 원피스, 샛노란 드레스같은 원피스도 봄... 저정도는 아무도 신경안씀..
21일 전
익인5
저거에 검스 신으면 괜찮을거같기도
21일 전
익인6
궁뎅이 보일 정도 아니면 ㄱㅊ
21일 전
익인7
검스신엉
21일 전
익인8
튀는색 아니면 누가 머 입었는지 신경도 안 씀
21일 전
익인9
ㄱㅊ
21일 전
익인10
괜찮아 짧은 치마 많이 입음 진자 엉덩이 보일 정도 아니면 ㄱㅊ함
21일 전
익인11
너가 신부면 아무래도 좀 그렇지
21일 전
익인12
검스 신으몀 괮타나
21일 전
익인13
ㄱㅊ
21일 전
익인14
걍 입어 ㄱㅊ
21일 전
익인15
검정스타킹 신으면 ㄱㅊ은듯 맨다리에 짧치는 눈에 띔
21일 전
익인16
ㄱㅊ 아무도 신경 안씀
21일 전
익인17
실제로 입고오는 사람도 있어
21일 전
익인18
나입ㅇㅡㅁ ㄱㅊ
21일 전
익인19
ㄹㅇ 남들 다른 사람들 옷에 아무 관심도 없음….
21일 전
익인20
맨다리 아니면 흔한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5 1:0341633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73 01.05 22:5643391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05 01.05 17:125701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3 01.05 16:4718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17 01.05 20:0028924 0
나 이 친구 사랑하는건가1 4:55 127 0
드로잉 그림 4:55 99 0
인생에서 가장 후회 되는 일 4:55 198 0
나 열나고 감기걸렸는데 왜 다리 근육통이 오지ㅜㅜ 4:54 20 0
나 ㄹㅈㄷ 회피형인데 지금 전남친핰테 연락왔거든?10 4:54 77 0
나 오늘부터 지잉이ㅣㄴ짜 식단 제대로 한다 4:54 17 0
시술 잘 아는 익 있어? 도와줘!!ㅠㅠㅠ 4:54 47 0
거울 자주 보는 것도 진짜 병인듯 2 4:53 155 0
애인한테 여행가자고 했는데 상황 보고 이러는거면3 4:52 223 0
코트 뭐가 더 예뻐??23 4:52 276 0
이성 사랑방 이성 섞인 약속이면 그래도 미리 말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16 4:51 371 0
이 니트 봄에입기엔 색 별루야?1 4:51 181 0
공무원 고민인데 두렵다 4:50 163 0
오늘 우즈베키스탄 사람이랑 냥싸움 4:50 137 0
옷 잘 입는 익들아.. 이런 체형 바지 어떻게 입어야하니ㅠㅠ 6 4:50 34 0
아무것도 안 해도 돈 많았으면 좋겠다4 4:50 140 0
남자가 여자한테 사투리로 반할수도 있어? ㅋㅋㅋㅋㅋ8 4:49 162 0
손 너무 아픈데 공격 하지말아쥬ㅠㅠ12 4:49 437 1
너무 배고프다 ... 익인들 다들 뭐먹을거야 4:49 120 0
스무디 얇은 빨대로 마셔도 잘 올라와?2 4:4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