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여자가 잘생긴남자 쟁취 vs 남자가 예쁜여자 쟁취7 l 일상
  새 글 (W)       
l조회 77l
뭐가더 어렵다생각해 현실적으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둘다 여유있고 성격좋은 애들은 가능
13시간 전
익인2
잘생긴 남자 쟁취
13시간 전
익인3
1
13시간 전
익인4
1 잘생긴남자가 더 드물어
13시간 전
익인5
그런가...? 난 2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잘생긴 남자가 더 희귀한건 맞지만 예쁜 여자는 절대 아무나 안 만나서 난 2가 더 어려워보임
13시간 전
익인6
1 2는 생각보다 꽤 있음
13시간 전
익인7
비슷함 그리고 무슨 잘생긴 남자가 더 드물어 비율은 비슷하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9 12.15 16:267460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7046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0 12.15 12:4018066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3 12.15 19:117810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15 0
이성 사랑방 얼른 24일 되면 좋겠다2 2:01 93 0
창문결로 집주인에게 말해야돼?5 2:01 16 0
여자애들끼리 이런 외모칭찬 흔해?10 2:01 51 0
엄마가 주식유튜브보는데2 2:01 20 0
원룸인데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도 들린다 ㅠㅠ6 2:00 66 0
예전에 알바 그만둘 때 어이없었던 경험1 2:00 81 0
파김치 뼈다귀 해장국 맛있을까3 2:00 34 0
새벽에 왜 복도에서 택배를 뜯고 문을 쾅쾅 닫지 2:00 10 0
친구가 교통비 비싸게 오면 밥 비싼거 사줘?11 2:00 207 0
얘들아 나 이직했는데 한달 근무하고 월급을 안 줘서 퇴사했고 소송중이라서1 1:59 34 0
내이상형은 날 부둥부둥해주는 남자인데 왜 항상 반대만 만날까2 1:59 32 0
잇팁 회피형임?16 1:59 154 0
익들은 음색 좋으면 뭐할랴?9 1:59 30 0
스펙 1도 없어서 노동 끝판 면접봤는데3 1:59 28 0
2찍들은 1찍들에게 1찍이라고 조롱하면 기분 나쁜줄 아나보케... 1:59 9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해5 1:5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없는데 당당해3 1:59 83 0
와 하쁠리 큰거 온다 10 1:59 657 0
이성 사랑방 앞뒤 제일 다른 남자 mbti 뭐라 생각해?5 1:59 112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연하애인 만나는 사람 있니.. 1:59 40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동기가 나 벼락치기 잘하는 거 ㄹㅇ 꼴받아함...ㅋㅋㅋㅋ 21
2이정도면 예쁘장인 건가? 22
3다들 크리스마스때 머해 42
4휴학하려고 보니까 왜 돈이 경험이라는 건지 느껴진다
5컴활 1급 7
6큰일났다 빨리 들어와봐 5
7 편의점 알바중인데 이거 유통기한 지난거같지?? 8
8근데 똑똑한 애들은 애기때부터 티나더라
9오빠랑 해외여행갔을때 놀랍도록 평화로웟다 6
10너네 감기걸렸을 때 콧물에서 나는 냄새 알어? 1
11솔직히 예쁘장이랑 예쁨 나누는 거 좀 웃김 2
12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이 뭘까 35
13아 어이없어 딱 1년전에 이미 이쪽 진로 생각은 하고 있었네.. 2
14진짜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고민.. 11
15약국에서 이거 생약이라는데 생약이 뭐임? 3
16예쁜지 안예쁜지 헷갈리는건 아닌데 사실 그렇게까지 예쁜건 아니지 않을까 불안함
17도도한나쵸 단종됐니? 왜 요즘 안 보이는 것 같지 2
18 이런 자켓 3월에 사면 언제까지 입을수 있을거 같아? 3
19미용실 예약 확정? 사람이 하는거지?? 2
20너넨 절대 애 봐주지 마셈 4
1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4
2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 2
3 자동차 문을 잘 잠가야 하는 이유
4 초록글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60
5 미국 보험사 CEO 총격범 감방 동기(?)들 원격 인터뷰.twt
6 써브웨이 빵 종류 중 가장 호불호 심한 '플랫 브래드' 12
7 그 뭐더라 프랑스 작가인데 낼름날름 낼름낼름 같은 이름 가진 작가 누군지 아는 사람 ㅠㅠ 5
8 미국 10대의 요염한 춤
9 초록글 🚨우리편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사람🚨 62
10 초록글 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 61
11 미국 보험사 CEO 총격범 변호사의 최근 발언.jpg1
 
 
 
 
 
 
 
 
 
1 남돌이 슈가슈가룬 바닐라 머리한거 ㄹㅇ첨 봄 16
2 헐 악마가 천사출신인 거 이제 앎; 2
3 아일릿 코첼라갔으면 좋겠다... 4
4 하이브 아시아나만 타? 3
5 임영웅 1월콘 티켓 예매취소버튼 없어졌는데 2
6 안자면 색이나 골라주랑
7 와 이혼숙려캠프 진짜 개답답하다 오늘 처음 보는 건데 1
8 이재명 주변인들이 많이 죽었다 이건 뭐야..? 6
9 냉부해 진심 개 정신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 ㄱ우리판 1차의 악마멤
11 덕질 안하는데 내 기준 얼굴 최고라 꼭 찾아본다 주어 수빈
12 난 못채워도 텅텅 수준 아니면 공연장은 큰곳 가야한다 생각함.. 6
13 보넥도 성호 완전 내 깔이네 12
14 넷플 더에이트쇼? 이거 볼만해?? 6
15 와 이거봐 윤석열이 누른 탄핵버튼 1
16 송은석 무슨 세탁소 아저씨도 아니고ㅠㅠ 4
17 드림쇼3 앙콘 복습했더니
18 ㄱ느낌 좋은 동갑 호모 3
 
 
1 이제훈 연기 잘해? 반응 어떰? 10
2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8
3 오겜2 탑 1화에서 죽음? 1
4 문신을 굳이 왜 새긴거야? 4
5 초록글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 7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