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 엄마인 이모가 우리 애 그래도 무시할 급 아니라고 막 말하니까 그 이모들이 장난으로 웃으면서 그래서 그것만 갖고 돼? 일 더 해야하지 않아? 글이 쉬운 것도 아니고 했는데 작년 1억 벌었대 ㄷㄷ 지금도 매달 돈 아쉽지 않을만큼 나온대.. 그래서 전업한대.. 진짜 멋지다.. 사촌언니는 엄마!!! 이러면서 말렸는데 이모가 욱해서 말하심.. 다른 이모들 놀라구.. 이미 우리 친척들 사이에서 계속 말 나와 땡땡이가 작년에 글로 1억 벌엇다고..